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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가치코이!!
저도 사실 어제 방송 끝내고 마음이 허해서 트윗캐스 할까? 싶었는데 명일방주 켜니까 괜찮아졌어욬ㅋㅋㅋㅋㅌ

똥손인증

카시아

BECCA

모비도 명일방주를 해서 울적함을 치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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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새벽시간에 누워있으면 갑자기 울적한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그러다 문득 요나님이 말씀하셨던 모비에게 집착하게 된다는 느낌이 이런건가 하고 떠올리게 되었어요. 마음이 공허할때 이야기 할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겠어. 그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면 더 좋고. 바보끼리는 서로 얼굴만 봐도 즐겁다고 하잖아요? 물론 요나님도 바보가 아니고 모비도 바보가 아니고 :3 하지만 서로 즐겁게 웃고 떠들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건 좋은거 같아요. 어쩌면 누군가에겐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이런 소중한 감정을 가지고 울적한 기분이 들더라도 조금은 참으며 내일을 기대하는 생활은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요나님과 모비단 모두의 앞날이 환하길 바라며 <img src="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1675277975438_그림1.png" style="width: 600px;" class="fr-fic fr-dib">아무튼 가치코이 아님

트위터 블루, 한국 예고 시작

2023년 신년계획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