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특이점을 이끌어나가는 기업은 홀로라이브가 될꺼 같지만 아직 1위 아래에는 이거다!라고 힘을 쓰는게 그닥 보이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니지산지도 솔찍히 한풀 꺽이기도 했고요. 우리 브이리지도 국내 1위부터 차근차근 하면 할 수 있다고 전 믿습니다.

시도를 하고, 점차 기술 단계를 높이기 시작하다보니 지금 영상에서 나오는 것처럼 이미 밴드와 공연때도 합해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출연한 곳이 아무래도, 인지도가 굉장히 높은 채널이다보니 3시간이 지났음에도 조회수가 경이적으로 올라가네요.

확실히, 도전해볼 분야는 정말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