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학원 옆에 라멘집이 있어요.. 나도 제대로 된 라멘 먹어보나!?

딱히 새해가 된다고 무언가를 한다던가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 거 같아요 대신 다 같이 마음속으로 작은 목표 하나쯤 세워두는 그런걸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제야의 종소리도 TV나 유튜브가 있는걸요 실제로 가진 못하더라도 함께 그 순간을 즐기는 것, 정말 좋을거 같아요
오늘 제대로 푹 쉬셨네요 에라이 에라이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카페일이 여유가 있으시다면 조금 더 쉬시는 건 어떨까요 웹툰이나 유튜브를 보며 혹은 딱히 무언가를 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시간들이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들을 준비하기 위함이라면 조금 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로에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 아침에 뵈어요
+도넛 아마 츄이스티 이야기하시는 걸까요? 츄이스티 정말 좋아해요 내일 사가야겠다

그건 아싸라서가 아니라 나이를 먹어서가 아닌가?

로에님을 보는 매일매일이 새롭고 특별해서 기념일은 따로 안챙겨도 괜찮아요 😘 매일매일 기념할순 없잖아요 와하하!!!

오일짜

기념일 이런 거 안챙긴다고 뭐라 하는 알로에는 없을 듯 해요. 항상 노력하시는 로에님을 보니 왠지 모르게 뿌듯하답니다. 다음 방송때도 기대해봅니다

1월 1일 사실 쉬는날 말고는 별 생각 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ㅋㅋ
그냥 또 한해가 시작하는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대부분인거같네요

사실 저도 어릴 때 부모님 따라 간적 말곤 TV로도 종 치는 거 잘 안 보고 살아요. ㅎㅎ
전 버생 시작한게 이번 년 2월쯤부터라 이렇게 스트리머랑 새해 맞는 것도 첫(?) 경험이 될 것 같아서 두근두근하네요.

요정이니까 제야의 종소리 모를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