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403꽤 예전에 '하얀 늑대들' 추천해주신 적 있었는데 맛있었고요읽으시던 소설 중 제일 또렷하게 생각나는 작품은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이 있습니다잉2025.04.170답글달기[첫 걸음] 실레@403 그거두개는 옛날에 읽어버려써오... 최근추천이었었는데 기억이안났어요ㅋㅋㅋ 밑에 모비가 말해줬어요2025.04.181답글달기
[VVIP] 별을쫓아이젠움직여야지최근에 요나가 열심히 보고 있는건 '하남자의 탑 공략법' 이에요2025.04.180답글달기[첫 걸음] 실레@별을쫓아이젠움직여야지 아 이거였어요!! 감사합니다2025.04.181답글달기
68553[로에-잡담]영화중 냄새를 기억한 이유(1)SINACHANDETH2025.04.175668552[로에-로이봤]로에 미르님 코로나래(1)크초비2025.04.1710468551[요나-잡담]요나가 추천해준 소설 모였지..(4)실레2025.04.177868550[로에-잡담][오운완]목(0)아토오이코조2025.04.173568549[사샤-잡담]사샤의 뽑기운(1)멜렝이_🐇❤️🩹2025.04.1748
읽으시던 소설 중 제일 또렷하게 생각나는 작품은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이 있습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