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403꽤 예전에 '하얀 늑대들' 추천해주신 적 있었는데 맛있었고요읽으시던 소설 중 제일 또렷하게 생각나는 작품은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이 있습니다잉6일 전0답글달기[첫 걸음] 실레@403 그거두개는 옛날에 읽어버려써오... 최근추천이었었는데 기억이안났어요ㅋㅋㅋ 밑에 모비가 말해줬어요5일 전1답글달기
[VVIP] 별을쫓아이젠움직여야지최근에 요나가 열심히 보고 있는건 '하남자의 탑 공략법' 이에요5일 전0답글달기[첫 걸음] 실레@별을쫓아이젠움직여야지 아 이거였어요!! 감사합니다5일 전1답글달기
68559[잡담]이런 굳즈도 잼날지도 라는(2)아토오이코조2025.04.174668557[고래밥]모비 울었엉(1)remi58522025.04.173668551[잡담]요나가 추천해준 소설 모였지..(4)실레2025.04.176968543[잡담]꿈에서 요나가 나왔는데(3)BECCA2025.04.175868540[잡담]엄청 쩌는 아이디어물병(1)kasaka1172025.04.1737
읽으시던 소설 중 제일 또렷하게 생각나는 작품은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이 있습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