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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첫번째 꿈은 가위아녜요?
못움직이는거라니 ㅠ 아무것도 안나왔나?
헐. 2번째 꿈은 뭔가 도와드렸는데.. 되게 괴담같은? 무서운 꿈이네요..
뭐지.. 그래도 뭔가 할머니가 여기 예전에 살던 동네갔다고 (추억에? 잠기듯이)하신거라면..
좋은 꿈아닐까요.. 근데 진짜 소름끼치네 글 읽다가 같이 소름끼쳤어요 ㅠ

그리고 테스트 ㅎㅎ 덕분에 오늘 방송에서 바로 진행했답니도 ㅎㅎ 
고마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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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1744497697666_1000004843.jpg" style="width: 600px;" class="fr-fic fr-dib"> 어제 밤에 4시간 잤나?그 사이에 꿈을 두개나 꿨는데 하나는 내가 아무리 움직일려해도 움직일 수 없었던 꿈이였고 나머지 하나는 좀 특이했는데 주말에 차 몰고 집 가는데, 갑자기 한 할머니가 길에서 택시 잡듯이 팔을 막 흔드는 거야. 무슨 일인가 싶어서 차를 세웠고, 할머니는 &quot;택시가 안 잡혀서 공항에 못 가겠다&quot; 하시는 거야. 말을 듣고 보니 딱하더라. &nbsp;&#39;주말인데 뭐 한번 도와준다 치고 공항까지 태워다 줄까&#39; 싶어서 할머니를 태우고 출발했는데... 문제는, 아무리 가도 공항이 안 나온다는 거야. 분명히 네비는 공항으로 길을 안내하는데, 계속 운전해도 계속 같은 풍경만 반복되는 느낌? 고속도로는 끝도 없이 이어지고, 할머니가 말하신 비행기 출발 시간은 다 되가고. 그런대 할머니가 창밖을 보시더니 갑자기 이런 말을 하시는 거야. &nbsp; &quot;여기... 예전에 우리 동네 같다.&quot; 순간 소름이 싹 돋아서 점에서 확 깨버렸어 무슨 꿈이였을까...? 뒤숭숭한 꿈얘기만 하면 좀 그러니깐 <a href="https://www.zombiembti.net/test/rollingpaper2">https://www.zombiembti.net/test/rollingpaper2</a> 테스트도 하나 들고왔어요새 좀 많이 보이길래&nbsp;<img src="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1744498395083_1000005822.jpg" style="width: 600px;" class="fr-fic fr-dib">요롷게 나왔는데나 좀 귀찮은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