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페눌티모영상만 봤을땐 롤과 이리를 합친 느낌.CBT를 하면서 나아질 수 있겠지만 캐릭터, 스킨, 아이템 등 뽑기 시스템 운영에서 NC의 냄새는 떨칠 수가 없어 보이네요2025.01.041답글달기[Village in Square] 아토오이코조@페눌티모 과연 결과는 봐야함 큰 기대는 아니지만 가능성 이 있는지 궁금함.적어도 엔시 보다는 잘 만들었으면...2025.01.040답글달기
[Village in Square] 아토오이코조@페눌티모 과연 결과는 봐야함 큰 기대는 아니지만 가능성 이 있는지 궁금함.적어도 엔시 보다는 잘 만들었으면...2025.01.040답글달기
63339브이리지에서 주목해야 할 꿈의 기술(1)페눌티모2025.01.107063298멀티뷰 가능한 사이트 mui.live(1)페눌티모2025.01.098563029국산게임의 가능성(2)아토오이코조2025.01.048162261VIP 콘서트(2)이올린2024.12.2411561610SOOP 뻐꾸기 모음집 시트가 나왔습니다.(1)스타피쉬2024.12.14270
CBT를 하면서 나아질 수 있겠지만 캐릭터, 스킨, 아이템 등 뽑기 시스템 운영에서 NC의 냄새는 떨칠 수가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