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비트나잇단다단 단다단 단다단 단다단 단다단뭔가 작화도 그렇고 구도도 그렇고 요즘의 주류와는 다른데 진짜 익숙한 맛이라서 잘 넘어가요.정작 저는 그런 정보 없이 오프닝 부른 크리피 너츠 팬이라서 보기 시작한 게 함정ㅋㅋ2024.10.061답글달기[2024 청룡의 해] 모넘야@비트나잇 오프닝에 '단다단 단다단 단다단'하는 부분이 참 중독적이에요.마슐 오프닝도 그렇고 귀에 계속 멤돌아서 계속 찾아듣게 되네요.2024.10.060답글달기
[2024 청룡의 해] 모넘야@비트나잇 오프닝에 '단다단 단다단 단다단'하는 부분이 참 중독적이에요.마슐 오프닝도 그렇고 귀에 계속 멤돌아서 계속 찾아듣게 되네요.2024.10.060답글달기
56905[로에-로이봤]로에님한테 미안한 게 많은 뢴트님(1)데잉2024.10.0627456904[로에-잡담]여기에도 한번 풀어볼까(1)골든햄스터의탐스러운뿡알2024.10.0619856903[에프타-잡담]단다단 이거 재밌네요.(3)모넘야2024.10.0636456902[세라-팬아트]cheer up 세라(2)닭다리를양보할수있는사람2024.10.0634256901[요나-잡담][음악추천][공부, 일 등 다른거 하면서 들으면 좋은 Lo-Fi] Loom Room - Am I Still Dreaming?(0)기든2024.10.06180
뭔가 작화도 그렇고 구도도 그렇고 요즘의 주류와는 다른데 진짜 익숙한 맛이라서 잘 넘어가요.
정작 저는 그런 정보 없이 오프닝 부른 크리피 너츠 팬이라서 보기 시작한 게 함정ㅋㅋ
마슐 오프닝도 그렇고 귀에 계속 멤돌아서 계속 찾아듣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