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영화 보고 저만 운거같아서 조금 머쓱 머쓱하네요 ㅎ;;; 근데 크림 흑화는 사실 저도 ?? 이긴했어요 ㅋㅋㅋ 원령공주도 진짜 재밌었어요!! 오뱅알!!
2022.11.25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제이엠피 괜찮아요 울 수도 있죠!!ㅋㅋㅋㅋㅋㅋ 사실 사람마다 좀 다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와닿았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안 와닿았을 수도 있으니까요ㅠㅡㅠ 오늘 고생하셧씁니다 오뱅알~!
2022.11.25
[2024 청룡의 해] 아파
모노노케히메는 역시나 시간이 지나도 작화도 멋지고 내용도 좋고 명작은 역시 명작이네요 두번째 슬픈영화는 스토리전개만 급하게 안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분위기가 바뀌어버리니깐 눈물샘이 못 따라간 것 같아요... 신카이 마코토씨 작품도 너의 이름은 이후로는 비슷한 느낌이 많아서 잘안본 것 같아요... 에프타님의 냥이 이야기 감동적이였어요ㅠㅠ 오늘은 합방의 날 완전 기대하고 있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뱅알!!
2022.11.25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아파 저도 완전 공감해요... 요즘 완전 애니메이션 영화 산업 죽었다..!! 이번에 스즈메의 도어락? 뭐였지 문단속? 그거 되게 재밌다던데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 이야기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에요..!! 제가 겪은 일중 가장 슬픈 일 중 하나에요ㅜㅜ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합방에서 뵈어요~!! 오뱅알!
2022.11.25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808s
이별아침 내용은 따라잡는데 성공했는데 저랑은 잘 안맞는 영화인건지 딱히 감동을 못느꼈어요. 그래도 내용 자체는 괜찮았어요. 몇몇 사람들이 영화라던가 노래라던가 애니메이션이라던가 구작을 선호하게 되는 이유도 뭔가 요즘에 그럴싸한 작품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분명 오늘은 짧방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시간을 보니 벌써 6시간이네요ㅋㅋㅋ
2022.11.25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808s 그럴 수 있죠! 제 생각에 이별아침이 약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애니인 것 같아요ㅋㅋㅋ 저도 요즘 신작보단 구작을 되게 선호하는 편이라 완전 공감해요... 사실 영화나 노래 같은 것도 찾아보면 옛날 것들이 더 좋구 그러더라구요 오늘 짧방 하고 싶었는데... 벌써 6시간이나 해버렸엇...!!
2022.11.25
[2024 청룡의 해] 모넘야
원령공주는 자연과 인간이란 구도를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고 끌고간게 좋았어요. 이별아침은 너무 곁가지가 많았습니다. 시간관계상으로 잘린게 너무 많아보여요. 좀더 마키아와 아들에게 분량을 써야 했어요. 이건 타마코러브스토리가 남녀커플에만 집중해서 좋았었는데.
다른사람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보는걸 좋아해서 동시시청이 참 즐겁습니다. 오뱅알
2022.11.25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모넘야 맞아요 보통 작품에서 주인공 선/상대편 악으로 확실히 구분 짓는 경향이 많은데 원령공주는 둘 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서로 최선을 다하던 것이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그 인간 쪽의 리더?가 자칫하면 악역으로 보일 수 있는데 되게 입체적이었어요 그래도 이별아침이 작화가 되게 몽골몽골해서 보는 재미는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저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얘기해서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자꾸 동시시청에 눈이 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오뱅알!
2022.11.25
[2023 검은토끼] 안경고마_
두 번째 동시시청의 날! 모노노케 히메와 이별아침 둘 다 에프타님이랑 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별아침은 지인의 추천으로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애니라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안경고마_ 저도 두 개의 영화 전부 안테나와 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헤헤 ㅠㅠㅠ 기대 많이 하셨구나... 저도 기대 많이 하고 마지막에 막 울 준비 했는데 완전 띠용? 이어서... 급하게 실화 이야기로 마무리 해버렸어요 ㅠㅡㅠ 다음에 더 재밌느 작품으로 동시시청 해요! 지금까지 깨어버리긴 했지만 오늘 완전 푹 자려구요ㅠㅠ 오뱅알!!
2022.11.25
레__스
보다 잠들었는던 깨보니 에프타가 없어...... 에프타가 없어.........ㅠㅠ
2022.11.25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레__스 아아아앗 에프타 오늘은 초큼 일찍 갔다구....!!ㅠㅠㅠ
2022.11.25
[만점왕] 미누월
저번 동시시청때는 시간이 안 맞아서 못봤는데 에프타랑 같이 보니까 더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ㅋ 오늘 방송도 알찼다!
2022.11.25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미누월 오옹!! 어쩐지 저번에 없으시더라구요 시간이 안 맞아서 없으셨구나ㅋㅋㅋㅋㅋ 새로운 사실을 알았따! 알찼다니 다행이에요! 오뱅알!
2022.11.25
HaRoot
오늘 원령공주랑 이별 아침 앞부분만 살짝 봤는데 너무 좋았다는... 역시 영화는 아는 사람이랑 같이 봐야 즐거워용...
근데 크림 흑화는 사실 저도 ?? 이긴했어요 ㅋㅋㅋ
원령공주도 진짜 재밌었어요!! 오뱅알!!
사실 사람마다 좀 다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와닿았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안 와닿았을 수도 있으니까요ㅠㅡㅠ
오늘 고생하셧씁니다 오뱅알~!
명작은 역시 명작이네요
두번째 슬픈영화는 스토리전개만 급하게 안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분위기가 바뀌어버리니깐 눈물샘이 못 따라간 것 같아요...
신카이 마코토씨 작품도 너의 이름은 이후로는 비슷한 느낌이 많아서 잘안본 것 같아요...
에프타님의 냥이 이야기 감동적이였어요ㅠㅠ
오늘은 합방의 날 완전 기대하고 있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뱅알!!
이번에 스즈메의 도어락? 뭐였지 문단속? 그거 되게 재밌다던데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 이야기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에요..!! 제가 겪은 일중 가장 슬픈 일 중 하나에요ㅜㅜ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합방에서 뵈어요~!! 오뱅알!
저도 요즘 신작보단 구작을 되게 선호하는 편이라 완전 공감해요...
사실 영화나 노래 같은 것도 찾아보면 옛날 것들이 더 좋구 그러더라구요
오늘 짧방 하고 싶었는데... 벌써 6시간이나 해버렸엇...!!
이별아침은 너무 곁가지가 많았습니다. 시간관계상으로 잘린게 너무 많아보여요.
좀더 마키아와 아들에게 분량을 써야 했어요. 이건 타마코러브스토리가 남녀커플에만 집중해서 좋았었는데.
다른사람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보는걸 좋아해서 동시시청이 참 즐겁습니다. 오뱅알
특히 그 인간 쪽의 리더?가 자칫하면 악역으로 보일 수 있는데 되게 입체적이었어요
그래도 이별아침이 작화가 되게 몽골몽골해서 보는 재미는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저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얘기해서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자꾸 동시시청에 눈이 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오뱅알!
모노노케 히메와 이별아침 둘 다 에프타님이랑 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별아침은 지인의 추천으로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애니라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피곤이 많이 쌓여있으신 거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ㅜㅜㅜ
푹 쉬시고 오늘 방송도 수고많으셨습니다~!!!!
ㅠㅠㅠ 기대 많이 하셨구나... 저도 기대 많이 하고 마지막에 막 울 준비 했는데 완전 띠용? 이어서... 급하게 실화 이야기로 마무리 해버렸어요 ㅠㅡㅠ
다음에 더 재밌느 작품으로 동시시청 해요! 지금까지 깨어버리긴 했지만 오늘 완전 푹 자려구요ㅠㅠ
오뱅알!!
깨보니 에프타가 없어......
에프타가 없어.........ㅠㅠ
에프타 오늘은 초큼 일찍 갔다구....!!ㅠㅠㅠ
시간이 안 맞아서 없으셨구나ㅋㅋㅋㅋㅋ 새로운 사실을 알았따!
알찼다니 다행이에요! 오뱅알!
역시 영화는 아는 사람이랑 같이 봐야 즐거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