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님은 고백받고싶어...랑 에반게리온 너무 좋았는데 카구야는 최근에 완결되어버렸고... 에바는 10년만에 마지막 신극장판이 나와서 끝나버렸어요... 저 너무 슬퍼요... 끄에엑
오늘 그래도 영화도 보시고 즐겁게 지내신거 같아서 이 안테나는 너무 기부니가 좋아요 푹 쉬시고 다시 봐요
우갸밤!
2022.11.20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HaRoot 앗 두 작품 전부 알아요ㅋㅋㅋ 카구야님은 스토리 개요 정도로만 알고 있어요 재밌더라구요... 에반게리온은 저도 극장판 시리즈를 챙겨봤어요 에반게리온 10년만에 신극장판 나왔다길래 되게 두근두근하게 봤었는데 되게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감독이 왜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지? 특정 장면에서 되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ㅜㅜ오늘 즐겁게 보내구 왔답니다.. 감사해요...!! 월요일에 보아요! 우갸밤!
2022.11.20
[균열점의 수호자] 제이엠피
저도 마블 좋아하지만 네츄럴 본 오타쿠라 좋아하는 작품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ㅋㅋ 그중에서도 아이마스 시리즈랑 페르소나 시리즈 정말 좋아해요!! 금요일에 하루히 동시시청 저눈 하루히 시리즈 5번은 봤을정도로 좋아해서 동시시청 하고싶은데 아닌 안테나들도 있을거같고 다같이 한번 더 정하는날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휴방날 잘 보내신거 에라이!! 50일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 밤에 또 봐요!!
2022.11.20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제이엠피 아앗 아이마스 시리즈와 페르소나!! 둘 다 콘크리트층이 많은 시리즈네요 페르소나5였나? 엄청 옛날에 예고편이랑 주인공이 등장하는 씬 보고 되게 설렜던 기억이 있어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거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좋아요 월요일 11시에 방송 키면 안테나들과 한번 이야기해보는 걸로 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 밤에 뵈어요~~!
2022.11.20
[균열점의 수호자] 제이엠피
@에프타 페르소나 5 게임내에서 12월 24일이전까지는 송출이 가능하대요!! 근데 플탐 자체가 워낙 길어서 추천드리기는 조금 망설여지네요ㅠ
2022.11.21
[2023 검은토끼] 무르시엘라고
오늘 나시아의 에프타 고로시뱅때 에프타 반응이 재밌었어요 ㅋㅋㅋ 마블 영화...점점 내용을 이해하려면 챙겨볼게 많아져서 진성 팬이 아니면 따라가기 힘들어지긴 했죠... 거기에 엔드게임을 기점으로 세대교체? 느낌으로 진행되면서 안보기 시작한 사람들도 많아졌구요...
옛날엔 타입문의 작품들을 좋아했었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나면서 갑자기 작품이 많아지면서 따라가질 못해서 그만보게 된거 같아요 요즘은 수성의 마녀의 슬레타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웹소설도 좋아하다보니 정말 좋아하는 작품들이 많지만 그거까지 말하면 넘 그뭔씹같아서 말 안할래요
2022.11.20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무르시엘라고 ㅋㅋㅋㅋㅋ 처음에 정말 시아가 계속 전긍정해줘서 죽을 것 같았어요 몇 번 소리도 껐어요... 진짜 최악의 염병이에요 (과거의 에프타가) 마블 시리즈는 영화 챙겨보는 것까진 이해 가능했는데 드라마까지 다 챙겨보는 건 아무래도 좀 무리인 것 같다는 생각 저도 했었어요 게다가 드라마 시리즈가 한두개가 아니니까... 진입장벽이 너무 센 것 같아요ㅠㅠ 앗 타입문이라면 그 페이트 시리즈? 맞죠ㅋㅋㅋ 수성의 마녀 정말 인기가 많네요... 너무 인기가 많아서 저도 한번 보고 싶어졌어요 웹소설이라면 나시아와 비슷한 덕후신걸까요 궁금하니 다음에 말해줘요 우갸밤!
2022.11.2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808s
50일 축하해요!
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죠죠에요. 죠죠 특유의 기묘함에 매료되어 몇년째 보고 있어요. 시리즈 별로 다른 느낌이 강하고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나오는 것도 제가 죠죠를 아직도 보는 이유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캐릭터는 리제로의 렘이에요. 한때 렘에 미쳐서 SNS에서 흑역사 마구마구 생산해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네요ㅋㅋㅋ 그만큼 렘은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었던 것 같아요
2022.11.20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808s ㅋㅋㅋㅋㅋㅋ근데 죠죠같은 애니는 전혀 안 보던 주변인들도 한참 유행할 때 한두명씩 따라 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진짜 불평도 많이 하고 이상하다는 얘기 많이 하더니 어느새 세뇌되어 충혈된 눈으로 저에게 영업하기 시작하는 걸 보고 너무 무서워서 도망친 기억이 나요 그만큼 재밌다는 거겠죠? 나중에 한가할 때 한번 보려구요... 렘은 저도 정말 인정해요... 1기에 나왔던 오니들렸네요 장면을 정말 좋아해요 2기 이후로부터는 가슴 아파서 안봤어요 렘 돌려내
2022.11.20
[만점왕] 비트나잇
MCU도 시작을 거슬러 올라가면 08년도 인크레더블 헐크 까지 가야하니 가볍게 시작하기엔 이제 힘들긴해요. 인피니티 사가가 3000분이라는 얘기도 있었고. 어벤져스로 돈 맛 좀 보더니 얘들이 자꾸 작품 엮기 바빠서... 스타워즈도 저희 세대 때에도 이미 진입하기 어려운 장르라는 인상이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는 그런 이미지와 비슷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역시 진성 덕후가 많은 시리즈의 정석이라면 건담이겠죠? 작품 하나하나 나오는 기체도 많고요. 이제 우주세기 들어가면 큰 일 나는겨.
저는 이에 못지 않게 진입 장벽이 큰 장르인 가면라이더도 좋아합니다. 각각의 작품이 기본적으로는 연결점이 없는 독립작이긴 하지만 이것도 파기 시작하면 50년 짜리니까요.
2022.11.20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비트나잇 아아 인크레더블 헐크... 진짜 그때 그시절 영화네요 추억이다 오늘 이야기하면서 비슷하게 진입장벽이 센 시리즈로 스타워즈 이야기 나왔는데 여기서도 나와서 신기해요ㅋㅋㅋ 저도 스타워즈 세대는 아니라 스워 진성덕후들이 충혈된 눈으로 반드시 456123 순으로 봐야된다며 달려들면 도망치기 바빴던 게 기억나요 나중에 할매프타가 되면 너네들은 어벤져스를 아냐며 눈 부라릴 것 같아서 무서워요 이런 것도 건담 시리즈에 끼워주는진 모르겠지만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좀 챙겨봤었어요 그리고 예전에 안테나가 가면라이더 노래 추천하신 거 기억나요ㅋㅋㅋㅋ 이런 걸 보면 50년이 지나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대단한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것만큼 이 세상에서 큰 에너지?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 좀 큐베같이 말하네요)
2022.11.2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킴포크
워해머 40k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모르는 쪽을 추천드려요. 건담 근본주의자 친구를 두게 된 경우엔 단톡방에서 수성의 마녀 이야기를 꺼내기도 힘들죠. 뭐든 적당한게 좋은 것 같아요.
2022.11.20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킴포크 아 워해머ㅋㅋㅋㅋ 잘은 모르지만 몇번 들어본 적은 있어요 우와 헉 그러고보니 수성의 마녀도 건담 쪽이네요 정말 신기... 뭐든 적당한 게 좋긴 하지만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 친구와 지옥까지 장르 죽어라 판 경험을 해봤더니 이것도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후후후
2022.11.20
[2024 청룡의 해] 아파
50일 기념 고로시 방송에 나오셔서 채팅도 많이 쳐주셔서 정말 재밌었어요!! 뒷부분은 못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고로시를 배우신다니 기대할게요!! 블랙펜서 2 저도 봤지만, 확실히 블랙펜서 1을 안 보고 간다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블랙펜서 2를 보고 난 뒤 느낀 건 별 의미 없는 교훈을 주는 영화였다고 생각했어요 단간론파라는 작품을 처음 플레이하고 너무 재밌어서 처음으로 나무위키에 들어가서 놓쳤던 부분을 찾아보고 3편 떡밥 해석 영상도 찾아보고 한 기억이 나네요!! 참 재밌지만, 지금은 다들 내용을 다 알아버려서 방송으로 힘드시니, 아쉬워요. 나중에 이런 재밌는 작품을 에프타님이 첫 번째로 하시는 걸로 기억해두고 싶네요 잘 쉬시다가 11시에 봐요!! 쭈뿌냐마!!
2022.11.20
[2024 청룡의 해] 모넘야
어렸을때 애니로 보고 닌텐도DS로 다시만나 푹빠졌던 커비를 정말좋아해요.
그리고 시리즈라기엔 분량이 2권뿐이라 너무 적지만 비틀리스란 작품을 좋아해요. 인간소년과 소녀형안드로이드가 나오는 상당히 전형적인 구도인데. 안드로이드 같은 인공지능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시선이 색다른게 신선해서 좋았어요.
언젠가 커뮤니티에 추천글을 올려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2022.11.20
[2023 검은토끼] 영맨
마블빠로썬 좀 아쉬워요. 곧 나올 엔트맨이 시크릿워 시작점 느낌이라 기대중인데 이건 잘되면 좋겠네요. 으으.. 어찌 될려나 중간중간 감초채팅 너무 웃겼어요ㅋㅋ
카구야는 최근에 완결되어버렸고... 에바는 10년만에 마지막 신극장판이 나와서 끝나버렸어요... 저 너무 슬퍼요... 끄에엑
오늘 그래도 영화도 보시고 즐겁게 지내신거 같아서 이 안테나는 너무 기부니가 좋아요 푹 쉬시고 다시 봐요
우갸밤!
에반게리온 10년만에 신극장판 나왔다길래 되게 두근두근하게 봤었는데 되게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감독이 왜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지? 특정 장면에서 되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ㅜㅜ오늘 즐겁게 보내구 왔답니다.. 감사해요...!! 월요일에 보아요! 우갸밤!
그중에서도 아이마스 시리즈랑 페르소나 시리즈 정말 좋아해요!!
금요일에 하루히 동시시청 저눈 하루히 시리즈 5번은 봤을정도로 좋아해서 동시시청 하고싶은데 아닌 안테나들도 있을거같고 다같이 한번 더 정하는날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휴방날 잘 보내신거 에라이!! 50일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 밤에 또 봐요!!
페르소나5였나? 엄청 옛날에 예고편이랑 주인공이 등장하는 씬 보고 되게 설렜던 기억이 있어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거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좋아요 월요일 11시에 방송 키면 안테나들과 한번 이야기해보는 걸로 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 밤에 뵈어요~~!
근데 플탐 자체가 워낙 길어서 추천드리기는 조금 망설여지네요ㅠ
마블 영화...점점 내용을 이해하려면 챙겨볼게 많아져서 진성 팬이 아니면 따라가기 힘들어지긴 했죠...
거기에 엔드게임을 기점으로 세대교체? 느낌으로 진행되면서 안보기 시작한 사람들도 많아졌구요...
옛날엔 타입문의 작품들을 좋아했었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나면서 갑자기 작품이 많아지면서 따라가질 못해서 그만보게 된거 같아요
요즘은 수성의 마녀의 슬레타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웹소설도 좋아하다보니 정말 좋아하는 작품들이 많지만 그거까지 말하면 넘 그뭔씹같아서 말 안할래요
몇 번 소리도 껐어요... 진짜 최악의 염병이에요 (과거의 에프타가)
마블 시리즈는 영화 챙겨보는 것까진 이해 가능했는데 드라마까지 다 챙겨보는 건 아무래도 좀 무리인 것 같다는 생각 저도 했었어요
게다가 드라마 시리즈가 한두개가 아니니까... 진입장벽이 너무 센 것 같아요ㅠㅠ
앗 타입문이라면 그 페이트 시리즈? 맞죠ㅋㅋㅋ 수성의 마녀 정말 인기가 많네요... 너무 인기가 많아서 저도 한번 보고 싶어졌어요
웹소설이라면 나시아와 비슷한 덕후신걸까요 궁금하니 다음에 말해줘요
우갸밤!
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죠죠에요.
죠죠 특유의 기묘함에 매료되어 몇년째 보고 있어요. 시리즈 별로 다른 느낌이 강하고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나오는 것도 제가 죠죠를 아직도 보는 이유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캐릭터는 리제로의 렘이에요. 한때 렘에 미쳐서 SNS에서 흑역사 마구마구 생산해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네요ㅋㅋㅋ 그만큼 렘은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진짜 불평도 많이 하고 이상하다는 얘기 많이 하더니 어느새 세뇌되어 충혈된 눈으로 저에게 영업하기 시작하는 걸 보고 너무 무서워서 도망친 기억이 나요
그만큼 재밌다는 거겠죠? 나중에 한가할 때 한번 보려구요...
렘은 저도 정말 인정해요... 1기에 나왔던 오니들렸네요 장면을 정말 좋아해요
2기 이후로부터는 가슴 아파서 안봤어요 렘 돌려내
그리고 역시 진성 덕후가 많은 시리즈의 정석이라면 건담이겠죠? 작품 하나하나 나오는 기체도 많고요. 이제 우주세기 들어가면 큰 일 나는겨.
저는 이에 못지 않게 진입 장벽이 큰 장르인 가면라이더도 좋아합니다. 각각의 작품이 기본적으로는 연결점이 없는 독립작이긴 하지만 이것도 파기 시작하면 50년 짜리니까요.
오늘 이야기하면서 비슷하게 진입장벽이 센 시리즈로 스타워즈 이야기 나왔는데 여기서도 나와서 신기해요ㅋㅋㅋ
저도 스타워즈 세대는 아니라 스워 진성덕후들이 충혈된 눈으로 반드시 456123 순으로 봐야된다며 달려들면 도망치기 바빴던 게 기억나요 나중에 할매프타가 되면 너네들은 어벤져스를 아냐며 눈 부라릴 것 같아서 무서워요
이런 것도 건담 시리즈에 끼워주는진 모르겠지만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좀 챙겨봤었어요
그리고 예전에 안테나가 가면라이더 노래 추천하신 거 기억나요ㅋㅋㅋㅋ
이런 걸 보면 50년이 지나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대단한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것만큼 이 세상에서 큰 에너지?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 좀 큐베같이 말하네요)
건담 근본주의자 친구를 두게 된 경우엔 단톡방에서 수성의 마녀 이야기를 꺼내기도 힘들죠.
뭐든 적당한게 좋은 것 같아요.
헉 그러고보니 수성의 마녀도 건담 쪽이네요 정말 신기...
뭐든 적당한 게 좋긴 하지만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 친구와 지옥까지 장르 죽어라 판 경험을 해봤더니 이것도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후후후
뒷부분은 못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고로시를 배우신다니 기대할게요!!
블랙펜서 2 저도 봤지만, 확실히 블랙펜서 1을 안 보고 간다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블랙펜서 2를 보고 난 뒤 느낀 건 별 의미 없는 교훈을 주는 영화였다고 생각했어요
단간론파라는 작품을 처음 플레이하고 너무 재밌어서 처음으로 나무위키에 들어가서
놓쳤던 부분을 찾아보고 3편 떡밥 해석 영상도 찾아보고 한 기억이 나네요!!
참 재밌지만, 지금은 다들 내용을 다 알아버려서 방송으로 힘드시니, 아쉬워요.
나중에 이런 재밌는 작품을 에프타님이 첫 번째로 하시는 걸로 기억해두고 싶네요
잘 쉬시다가 11시에 봐요!! 쭈뿌냐마!!
그리고 시리즈라기엔 분량이 2권뿐이라 너무 적지만 비틀리스란 작품을 좋아해요. 인간소년과 소녀형안드로이드가 나오는 상당히 전형적인 구도인데. 안드로이드 같은 인공지능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시선이 색다른게 신선해서 좋았어요.
언젠가 커뮤니티에 추천글을 올려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으으.. 어찌 될려나
중간중간 감초채팅 너무 웃겼어요ㅋㅋ
50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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