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24.05.27
[Village in Square] 니지쨩
이분 취했네
2024.05.27
카닌ㆍ
사랑해 기다린 만큼 내가 더 화이팅 해볼게! 내가 괜히 투정부리듯 나쁜말 하고 씩씩거려서 미안해 그치만 누구보다 너무 소중한 랑캐니까 그 마음 알아줘 늘 고맙고 항상 고맙고 내가 더..... 잘...!할!!!게? 알겠지?
2024.06.15
[첫 걸음] 블루다이아
@카닌ㆍ 마음 아팠을 말들을 조용히 참아 와 준 카닌이 대단한 겁니다. 호랑캐가 무지했다고 한들, 카닌에게 쓰라린 말들을 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합니다. 이제는 채팅을 치는데 겁이 생겨서 예전과 같이 말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카닌 방송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카닌은 카닌의 나름대로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다린 만큼 내가 더 화이팅 해볼게!
내가 괜히 투정부리듯 나쁜말 하고 씩씩거려서 미안해
그치만 누구보다 너무 소중한 랑캐니까
그 마음 알아줘
늘 고맙고 항상 고맙고
내가 더..... 잘...!할!!!게? 알겠지?
호랑캐가 무지했다고 한들, 카닌에게 쓰라린 말들을 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합니다.
이제는 채팅을 치는데 겁이 생겨서 예전과 같이 말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카닌 방송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카닌은 카닌의 나름대로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