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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닌
잡담
위스키 입문(2) - 캐스크와 숙성과 병입
[Village in Square카닌방밖에서보이면밴
조회 169 | 추천 6 | 2024.05.21
6
댓글 7
[첫 걸음블루다이아
와 정말 유익한 글이에요! 선생님 그러면 위의 탈리스커 11년은 순수하고, 탈리스커 10년은 물과 섞여서 불순하다고 봐야할까요?
2024.05.21
[Village in Square카닌방밖에서보이면밴
@블루다이아 어... 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2024.05.21
잉여둘기
정보 따봉추!!
2024.05.21
[Village in Square카닌방밖에서보이면밴
@잉여둘기 감사합니다.
2024.05.21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카닌_목소리_만세
오 정보글 감사합니다!!!!!
포트 캐스크도 특별한 취급이군요
2024.05.21
[Village in Square카닌방밖에서보이면밴
@카닌_목소리_만세 아무래도 몇십년씩도 숙성하는 셰리나 포트와인의 특성상 캐스크의 수량이 한정적이여서 캐스크의 가격도 비싸거든요.

여러 종류의 캐스크를 섞기도 해서 드서보셨던 글렌모렌지 권타루반 같은 경우는 10년간 버번 캐스크 숙성한 원액을 추가로 4년 정도 포트 캐스크에 피니쉬한 제품이라서 2가지 캐스크의 특징이 전부 드러납니다.
2024.05.21
카닌ㆍ
오 너무 재밌다!!!
나무위키 읽는것보다 훨씬 재밌게 읽혀져요!!!!!!!!!!
그리고 위린이로써 위스키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진짜 너무 재밌는데?
긴 글 써줘서 고맙고 또 읽으러 올게 고마워!
2024.05.23
마을회관잡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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