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이노래 어릴때 아버지 가게에 앉아있으면 그때 그시절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였는데...나름 추억의 노래였죠2024.05.140답글달기
46906오늘도 주워온 쇼츠(2)카닌_목소리_만세2024.05.1432146902랑캐쿤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3)moon_ryu2024.05.1429146901좋은 노래 또 올림(3)moon_ryu2024.05.1434346899부끄러운 카닌의 굿즈를 숨길수있는 가구(9)페눌티모2024.05.1433746889호랑캐의 요즘 마이붐(3)두울곰2024.05.14285
나름 추억의 노래였죠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쉴 수 있는 꽃밭이 언젠간 나오려나...
강산에님의! 라구요 추천 드립니다
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