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이노래 어릴때 아버지 가게에 앉아있으면 그때 그시절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였는데...나름 추억의 노래였죠2024.05.140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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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추억의 노래였죠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쉴 수 있는 꽃밭이 언젠간 나오려나...
강산에님의! 라구요 추천 드립니다
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