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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닌
일기
카닌의 혼자 놀기!!!!! 아주 바빴던 하루! 사진 많음
카닌ㆍ
조회 234 | 추천 14 | 2024.05.11
14
댓글 7
카닌의쏘림
뭐고 진짜 알찼네.. 고생했어 두목
2024.05.11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카닌_목소리_만세
?????? 폭우가 오는데 알차게 놀았구나 두목
병원에서는 뭐래?
2024.05.11
[2024 청룡의 해페눌티모
와... 진짜 감성있게 돌아다녀서 카닌 두목 발자취 따라다니며 여행하고 싶어졌어요
그나저나 신발 젖고 먼지 묻어서 슬프겠다
2024.05.11
[2024 청룡의 해호랑데부나비
비 오는 날 예술을 즐기는 두목이라니...멋있다!
2024.05.11
moon_ryu
와 전시회 재밌어보인다!
그리고 멍구 고맙다 카닌이랑 놀아줘서
2024.05.11
바코드0123
카닌어디아파요?ㅠㅠ
2024.05.11
[2024 청룡의 해만만두두 더 섹시
오 삼청동 진짜 좋아하는 동네인데..
힙노시스 展은 광고도 많이해서 보러가고 싶더라구요
근데 그라운드 시소는 전시는 다 좋아봉는데 너무 커플들 인스타성지가 되어버려서 갈때마다 좀 아쉬운느낌..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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