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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닌
일기
자다가 깨서 적는 스케줄과 일기세요🙏🏼
카닌ㆍ
조회 294 | 추천 19 | 2024.05.05
19
댓글 11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카닌_목소리_만세
우우 그래도 카닌이 이거보면 짧 캐스라도 켜주겠지....?
다음주는 두목을 너무 조금 봐서 너무 슬프지만... 다음주만 버티면 괜찮겠지????
2024.05.05
[2024 청룡의 해강냉이
이...무자식....많이힘들구나;; 알바열심히 하고 우리랑캐는쫌 씰룩쌜룩 거리도록 하마....눈물이 눈앞을가려서 엉덩이가 진정이 안되네
2024.05.05
팥고물
사람이 힘들면 이렇게 되는구나
2024.05.05
블루다이아
저 카페가 어딜까.. 시그니처 세트가 그렇게 잘팔린다고 하니 궁금하네요. 가서 한시간 간격으로 계속 주문하면 일하는 카닌 무척 좋아할 듯!
그나저나 이번주는 씰룩쌜룩만 해야겠네..
2024.05.05
팥떡
힘내십시오
2024.05.05
안빠음
쉽지않네..ㅇㅇ
2024.05.05
바코드0123
오늘 밖에나간김에 딸기라떼 시켜서 마셔야지 ^^
2024.05.06
[똥손인증토깹
진짜 힘들었나보다..
2024.05.06
[2024 청룡의 해태양석머리
두목이 킹받는 말투를 쓰는걸로도 모자라서 방송횟수가 이렇게나 줄다니!!! 호랑캐는 슬퍼서 빵댕이 씰룩일수밖에 없게되버려!!!
2024.05.06
[2024 청룡의 해페눌티모
고생 더하구 푹쉬고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랑 놀아주세요
2024.05.06
moon_ryu
불만 있으시면 별풍으로 DM주세요~
2024.05.06
마을회관일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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