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킴포크하푸 "바람을 펴도 저랑 펴줘요. 요나님!"2022.11.060답글달기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마을회관세계최후댄스파티하푸에게 삐졌던 요나는 흥칫뿡이라는 태도를 취했지만, 어림도 없지."황천 요리의 대가" "멈추지 않는 식기세척기" "손님과는 대화하지 않는 서빙 마스터" 하푸는 요나를 납치해서 에프타만을 남기고 닌자 술법으로 사라졌다.2022.11.060답글달기
4554[잡담]보일리가없는 하푸의형상이(2)Hey Hey2022.11.0419894553[에프타-잡담]뭔가 에프타님같아요(6)아파2022.11.036854551[에프타-잡담]릴레이문학(12)돈아2022.11.035884550[에프타-잡담]댓글달고나서야 생각나서 아쉽다.(0)모넘야2022.11.035314549[에프타-일기]{ 11월 3일. . . } 살육의 괴물인 인형같은 너에게 말을 걸었다. 너를 보며 나는 살짝 웃었다. 네가 내 볼을 살짝 어루만졌다. 그리고선 이렇게 말했다. "내가 널 죽여줄게. 그러니 지금만큼은 나.에.게.서. 도.망.쳐..."(37)에프타2022.11.031233
"황천 요리의 대가" "멈추지 않는 식기세척기" "손님과는 대화하지 않는 서빙 마스터" 하푸는 요나를 납치해서 에프타만을 남기고 닌자 술법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