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3[에프타-잡담]뭔가 에프타님같아요(6)아파2022.11.036854551[에프타-잡담]릴레이문학(12)돈아2022.11.035874550[에프타-잡담]댓글달고나서야 생각나서 아쉽다.(0)모넘야2022.11.035314549[에프타-일기]{ 11월 3일. . . } 살육의 괴물인 인형같은 너에게 말을 걸었다. 너를 보며 나는 살짝 웃었다. 네가 내 볼을 살짝 어루만졌다. 그리고선 이렇게 말했다. "내가 널 죽여줄게. 그러니 지금만큼은 나.에.게.서. 도.망.쳐..."(37)에프타2022.11.0312334548[에프타-잡담]살육의 천사 에프타(5)아파2022.11.0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