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9{ 11월 3일. . . } 살육의 괴물인 인형같은 너에게 말을 걸었다. 너를 보며 나는 살짝 웃었다. 네가 내 볼을 살짝 어루만졌다. 그리고선 이렇게 말했다. "내가 널 죽여줄게. 그러니 지금만큼은 나.에.게.서. 도.망.쳐..."(37)에프타2022.11.031295452811월 2일 랑종을 본 날(33)에프타2022.11.0210444518이것이 폴터가이스트인가 뭔가인가?(3)도면2022.11.028674485에프타 세계정복 각이냐..!(7)진심즙짜기잉잉잉2022.11.02813447111월 1일 오늘은 에프타가 방송한지 한달 되는 날(35)에프타2022.11.011067
저같았으면 집 뛰쳐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