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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닌
일기
카닌펍 후기
카닌ㆍ
조회 488 | 추천 24 | 2024.04.20
24
댓글 16
[2024 청룡의 해페눌티모
고생많았구 다음에도 이렇게 같이 놀았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치마는 진짜 예상도 못했는데 향기 남아있어서 세탁은 손세탁으로 향기 유지하고픈데 어떤 향인지 알수있을까?
2024.04.20
[2024 청룡의 해강냉이
즐거운 하루였어 두목 다음에도 또 이런기회가 있으면좋겠어
2024.04.2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카닌_목소리_만세
두목 오늘 같은 기회 너무 고마워.

자세한후기는 이제 집근처와서 좀더있다가 집가서 차근차근쓸게.

너무고맙고 고생많았고 고마워
2024.04.20
잉여둘기
두목 오늘하루 고생많았어
다음에도 또놀자
2024.04.20
[VVIP특이한분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2024.04.20
[VVIP하늘봄_
오늘 진짜 즐거웠어~ 오랜만에 낮술해서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이벤트 또 했으면 좋겠다ㅎㅎ

오늘 고생 많았고 항상 말하지만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사랑해🧡
2024.04.2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킴포크
고생은 공무원분들이 많이 해주셨고 카닌은 다음에 또 놀자
2024.04.20
[Village in Square카닌방밖에서보이면밴
정말로 재밌었어요 두목.
펍 위치 자체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펍 사장님이 관리를 잘하시는지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

두목은 어른이니까 건강 해치지않는 선에서 술 알아서 조절해서 마시려무나...
보모어 증류소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두목 입에도 맞았으면 좋겠네🧡
2024.04.20
moon_ryu
못가서 아쉬웠음....
재밌었겠다 부럽당
그리고 브이리지 최고 팡머 카닌이야!!
2024.04.20
파인애플국수
부럽당 가고싶었는디
2024.04.2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403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카닌이 고생해서 준비해주신 덕에 정신줄 놓고 논 듯
항상 감사하고 카닌이 앞으로도 더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용
2024.04.20
[2023 검은토끼카닌의당고🐯⚔️
준비하느라 고생했어 두목!
2024.04.20
Sarena의주인카닌
ㅠㅠㅠ 일바쁘다고 이거있었지도 몰랐는 호랑캐 1명 추가
2024.04.20
[첫 걸음블루다이아
마지막 카지즘 홀릭바 그림 진짜 귀엽다~~
방송이 아니라고 해서 카닌 검은색을 그렇게나 어필할 줄이야... 으흐흐
기획 및 운영해준 카닌과 브이리지 일동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2024.04.20
[2024 청룡의 해remi5852
카바닌보
2024.04.20
바코드0123
카닌이 다 준비한거였구나 너무귀엽다
2024.04.20
마을회관일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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