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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닌
잡담
두목님 방송보면서 생각난 유머
[2024 청룡의 해강냉이
조회 171 | 추천 4 | 2024.04.03
4
댓글 1
카닌ㆍ
나는 그런 적 있어 진짜 친한 분 어머니 장례식을 갔는데
눈물이 너무 나는거야!
근데 그 와중에 장례식 밥이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 맛있음을 느끼는 내가 개 쓰레기 같은데
나온 수육이 야들야들 하고... 잡내가 하나도 안나고....
그와중에 입 짧은 내가 .. 수육 리필해서 먹음...
진짜...죄와 맛이 함께 있었다..
2024.04.05
마을회관잡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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