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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닌
잡담
홍이사님과 재호햄(키위)
김김훈훈
조회 247 | 추천 3 | 2024.03.24
3
댓글 1
카닌ㆍ
판사님 저는 절대 펭귄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키위라고만 했지 펭귄에 펭자도 안꺼냈어요! 억울합니다.
2024.03.24
마을회관잡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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