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yumil1저도 벌레벌레벌레를 듣고 눈이 뜨였던 기억이 나네요. 형언할 수 없음에 역시 밴드 음악계의 화두가 아닐 수 없는 천재들...2024.03.220답글달기
저지능문학가제가 4년전 겨울방학때 자취를 시작했을 무렵, 아침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벌레 라이브를 봤습니다. 처음 들을 때는 충격과 공포이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그 안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광인들이지만 가장 순수한 뮤지션들인 것 같아요!!!2024.03.220답글달기
42493[에프타-잡담]이제야 열어본 100만포 선물 후기(1)Leikan2024.03.2234742491[요나-잡담]빨래 건조기에 넣는걸 깜빡한 요나를 위한 제품(0)카자미군2024.03.2229042490[요나-잡담]퇴근길 음악 라디오의 '무키무키만만수'를 알아보자(2)스가랴2024.03.2235642489[요나-잡담]모비 매우 슬픈거에요(3)kasaka1172024.03.2227442488[나시아-일기]나모롱 스키(15)나시아ㆍ2024.03.2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