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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닌
잡담
두목
[2023 검은토끼카닌의당고🐯⚔️
조회 257 | 추천 8 | 2024.03.03
8
댓글 3
[첫 걸음블루다이아
브이리지로 귀가하는 차 안에서 자고 있을지도..
2024.03.03
[Village in Square나수하
트위터 공지 떴습니다. 오늘 해산하세요
2024.03.03
카닌ㆍ
정말... 죄송합니다....
그... 11시가 됐는지도 모르고 이 쓰레기 같은 녀석은
공지하나 올리지 않고
가족들과 시시콜콜이야기를 하며
아버지의 이런저런 인생 이야기와
가족들과 즐거운 만찬+와인을 즐겼습니다...
근데 주머니에 울리는 진동소리 조차 느끼지 못하여...
문지기님 께서 3번이나 부재중을 걸으셨고
아버지의 따뜻한 청년시절의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미세한 진동을 느껴 핸드폰을 살펴보니
문지기님의 전화가 와있었습니다.......
저는 도피를 하고싶어 아버지께 받아달라고 했지만
너무 카쪽이 같아서
제가 받아서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너무 죄송하다고 호랑캐쿤들한테 사죄를 드리고 시퓨다고
멀록....
2024.03.09
광장잡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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