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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닌
잡담
카닌이랑 노래방을 갔어요
[Village in Square사리추가
조회 253 | 추천 7 | 2024.02.17
7
댓글 6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킴포크
용기의 물약 같은 소지품이네요...
2024.02.17
팥떡
카닌 타올 너무 야해요
2024.02.17
[2024 청룡의 해yumil1
카닌 타올을 운반하는 자 ㄷㄷ
2024.02.17
[똥손인증카시아
타올까지라니 이건 찐이네요.
2024.02.17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카닌_목소리_만세
타월을??????? 이왜진???
2024.02.18
카닌ㆍ
다시 읽어도 정말 힘이되고 감동적인 글이야 너무 고마워
사리추가 쿤이 보내준 편지도
따뜻한 글들도 나한테 있어서 정말 소중한 부분이야
이런 사랑을 받고 있다는걸 느끼면서 정말 고맙고 행복해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재밌고 감정에 더욱 솔직한 내가 되고싶어!
지켜봐줘!
그리고 호랑캐쿤도 행복하고 하고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어
2024.03.09
광장잡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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