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인증] 카시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는거야 뭐 사바사죠. 눈물 안 난다고 이상하게 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여. 잘 보내드리시고 오세요.2024.02.161답글달기
[2024 청룡의 해] yumil1원래 어르신들이 눈물을 더 적시기 마련이에요. 무엇보다 삼촌 고모분께선 어머니를 떠나 보내신 것 이니깐요. 편히 떠나셨다고 하니 내세에서도 행복하시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4.02.161답글달기
[VVIP] AximiuM저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선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그냥 가실 때 되었지 뭐… 라는 생각이었죠근데, 시신이 화장대 들어가는 순간엔 울컥하더군요아… 이젠 진짜로 못 뵙는구나… 하면서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4.02.161답글달기
39191[잡담]요나가 없어서(2)카시아2024.02.1621539188[잡담]02.10(맞나? 아닌가?) 요나님(1)블루리듬2024.02.1621239187[잡담]모비 울진 않았고 기분이 이상해(6)범고래2024.02.1632439183[잡담]일페 가야해서 이만...(1)AximiuM2024.02.1625839181[잡담]재판(물리)(1)환도리엘2024.02.16224
마음 잘 추스르시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 배웅 잘 해드리길 바랍니다.
그냥 가실 때 되었지 뭐… 라는 생각이었죠
근데, 시신이 화장대 들어가는 순간엔 울컥하더군요
아… 이젠 진짜로 못 뵙는구나… 하면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