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핑게맨굉장히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주셨고, 개인적으로 이적에 관해서 눈물을 머금고 개추를 누를 수 밖에 없는 납득할만한 이유를 얘기해주셨기에 아쉬움은 남아도 불만은 남지 않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2024.01.281답글달기
37588내 첫 트위치 채팅(2)초코칩에미치로이2024.01.2983237579브이리지 입주민 전체 구독 완료....(3)코자냐2024.01.2985437448이번 간담회 개인적인 후기(2)동년배잼민이2024.01.28103437348미리 아프리카 팔로우하기(5)엘가프2024.01.28135437345근데 사실 수익과 지원 받아봐야 회사가 돈버는건데(6)buildwater00012024.01.28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