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핑게맨굉장히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주셨고, 개인적으로 이적에 관해서 눈물을 머금고 개추를 누를 수 밖에 없는 납득할만한 이유를 얘기해주셨기에 아쉬움은 남아도 불만은 남지 않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2024.01.281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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