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걸음] 김씨노인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우리네 삶과 같고 푸르는 장어는 청춘이다를 표현한 훌륭한 시라고 생각됩니다저는 3.5점 드리겠습니다 -알평식-2023.12.170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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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밤
불면증에 잠못드는 밤
그래도 난 잔다
내일의 로에가 있으니깐
먹고싶다 너란 장어
이얍
넌 나가라
메롱
몰루
저는 3.5점 드리겠습니다
-알평식-
로에는 언제나 푸르잖아요 꽃의 요정의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