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죽어버린이거보고 울면서 장어덮밥 한그릇 뚝딱했다 ㅠㅠㅠ2023.12.171답글달기
[첫 걸음] 김씨노인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우리네 삶과 같고 푸르는 장어는 청춘이다를 표현한 훌륭한 시라고 생각됩니다저는 3.5점 드리겠습니다 -알평식-2023.12.170답글달기
34162[잡담]답가(20)사샤2023.12.1745034159[잡담]"로에" 헌정시 written by chatgpt gpt-3.5(1)langevindynamics2023.12.1725434158[잡담]장어(13)로에2023.12.1739334157[잡담]현재 서구권들 상황(2)moon_ryu2023.12.1726234155[잡담]토욜에 로에 휴방이라 슬퍼서(2)바다의왕자박종우2023.12.17240
피곤한 밤
불면증에 잠못드는 밤
그래도 난 잔다
내일의 로에가 있으니깐
먹고싶다 너란 장어
이얍
넌 나가라
메롱
몰루
저는 3.5점 드리겠습니다
-알평식-
로에는 언제나 푸르잖아요 꽃의 요정의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