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쫓아이젠움직여야지 서버는 원래 콘솔(CMD 같은 거)로 관리하는 게 메인인데, 이건 일반 컴퓨터처럼 설정이 가능한 게 큽니다
업데이트가 있으면 알림 띄워주는데, 설정가서 클릭 몇 번이면 끝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거… 스마트폰 앱으로도 어느정도 모니터링과 파일 관리가 가능합니다
스트리밍도 전용 어플이 있구요

근데, 대부분은 시놀로지가 NAS의 기본기에 탄탄하고 무난하니까 쓰는 거지, 세부 설정이나 버그 해결은 또 귀찮아지는 게 몇 있어서 하드코어한 커스텀이 필요하면 리눅스로 쓰더라구요

@AximiuM ㅇㅎ 그럼 지식 없이 가볍게 쓰고 싶으면 시놀로지를 쓰는게 초보자에겐 좋겠네요

@별을쫓아이젠움직여야지 넵 컴맹에게 윈도우 깔린 걸 추천하는 거랑 비슷하죠
조립부터 OS랑 드라이버 설치 다 할 줄 알면 완제품 가성비가 안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