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닌방밖에서보이면밴 60 잔깎 낙인 티아라 크샤트리라 비스테드 덱이요.
크샤로 우라라, 포영등을 빼고 티아라로 덱을 갈면서 루루칼로스 세워서 니비루케어.
그리고 갈린 카드 중 비스테드와 흑의룡으로 묘지에 묻힌 낙인융합을 셀비지해서 비스테드나 백설 묻으면서 알비온->루벨리온->빙검룡
필드에 남은 알비온릴리스해서 비스테드 루벨리온 특소해서 낙인의 야수 발동, 엔드페이즈에 알비온으로 적절한 낙인단죄가져와서 세트.
최종결과물=2소환효과무효(루루칼로스, 낙인단죄), 1비대상제외(빙검룡), 1대상지정파괴(낙인의야수)가 기본적으로 기믹내에서 목표로하는 결과물이고 여기세 혁성녀를 끼워넣거나 묘지에 데스피아가 묻히거나하면 스타페리아나 상대턴 가디언키메라등으로 고점이 더 올라갑니다.
융합을 실행하지 못하는 패더라도 크샤파츠와 다른 몬스터 하나로 아나콘다를 세워서 빙검룡엔드가 가능합니다.
스텐증지라도 3드로만 주고 빙검룡엔드가 가능한데. 아나콘다에게 날아올 무효계패트랩을 크샤트리라 펜리르와 유니콘이 먼저 맞아줘서 빙검룡이 더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후공시에도 크샤트리라파츠덕에 돌파가 쉬워지며 삼전의 호로 돌파카드를 가져오거나 잔깎등의 파워카드의 폭발력으로 밀어버릴 수 있습니다.
상대유니콘으로 키코칼로스가 뒷면제외당해도 메인은 낙인이기에 싱크로를 추가한 순수티아라보다 타격이 적습니다.

@모넘야 안테나쿤 이거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