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파수병 저도 제목이 이래서 조금 가르치려는 분위기려나? 싶었는데 그런거 전혀 없어요 오히려 이거 왜 제목이 저거지? 싶은 기분이네요
다른 평론가들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자서전 같은 작품이다 하는 것 봐선 그냥 나는 이렇게 살았단 걸 보여주려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별을쫓아이젠움직여야지 사실 원작 소설이 일본 청소년소설의 전설이기도하고 요근래 아들래미 문제부터 디지털 작화까지 많은 일들이 있다보니 은퇴선언 이후로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겠다고 해서 방법론 자체는 초창기로 회귀했다나 그렇다네요.

@yumil1 조금 스토리가 불친절해서 그럴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