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 알겠습니다. 저도 읽고 나서 로에님한테 부담을 줄거라 생각해서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저지능문학가 수정 확인하고 원본 댓글 삭제하였습니다.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공격적인 댓글 단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대하게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기록 지우고 싶으시다면 위에 다신 댓글 지우실 시 저도 댓글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403 전혀 민감하지 않았고 오히려 읽는 이 입장에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생활이 올해가 처음이라 글 쓰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렇게 조언을 받은 적이 처음이라 감사할 뿐입니다.
기록은 남기겠습니다.
주말의 마지막인 오늘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로에 알로에는 마음쓴 적이 없어요. 로에님이 서운한 감정을 전 걱정 했을 뿐이에요.
소인배라거나 그런 말씀 말아요. 누구나 그런 상황이었으면 섭섭한 감정을 느꼈을 거에요.
그래도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줘서 고마워요!
물론 대회 글은 제가 실수해서 작성했지만, 로에님과 알로에들을 위해서 글을 썼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다음에는 로에님이 기뻐할 따뜻한 글을 쓸게요.
그리고 저는 성지순례할 곳을 찾는 떠돌이 알로에로 일상을 살게요.
한번쯤 오타쿠 성지순례도 추천할게요. 고로시는 환영입니다. 로에는 무죄 땅땅!!

???:누가 로에 울렸어?
???:알'민우'로에씨요!

추신)
이제 제 별명은 민우가 되었지만, 사실은 한화 이글스의 선발 투수 이름이에요.
혹시나 살면서 김민우 선수를 어쩌다 보시게 된다면 "김민우 화이팅"을 외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