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억지로 뭐 할려하는것보다 편하게 하는게 시청자입장에서도 제일 좋은것 같아용 ㅎㅎ 그리고 나시아 방송이 지겹고 재미없어지는날이 올 확률은 나시아가 우리집앞에 찾아와서 고백할 확률이랑 똑같으니 걱정 ㄴㄴ요 나시아 조아 파이팅
2023.09.09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죽어버린
나시아님이 케이팝에 대해서 자신감 있게 말하시는 걸 들으면 아이돌의 역사에 대해서 촤르륵 말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모르시는 게 많으셨네요 ㅋㅋ 90퍼센트 정도는 알 거라고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더니... 속았다!!! ㅋㅋㅋ 그리고 귀요미송이 무슨 노래인지 알면서 안 불러주시다니... 용서 못 한다 나시아...
방송 성장에 대한 욕심에 대해서는 유튜브에 올리기 좋다고 생각하시는 저챗 주제를 들고 오시고, 실제로도 유튜브에 영상을 열심히 올려주시는 걸 보면 욕심이 있으신거 같은데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약간 다른? 애매한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에휴 나시아는 크고 싶지 않나? 방송 대충하네가 아니고 욕심이 적어 보인다는 말임)
그러한 방송 성장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으로 취두부 먹방 같은걸 생각해보신거 같은데 물론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컨텐츠지만 진행하다가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이 돼요... 나모롱이 나시아님의 방송에 질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가지신 건 알겠지만 그런 고민 때문에 자극적인 컨텐츠로 몸을 혹사 시킬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요...
벌써 질리기엔 아직 1년도 안 지났는 걸요 ㅋㅋ 걱정을 줄이고 편하게 방송하자구요! 그리고 오늘은 매우 매우 기대 중인 신의상의 실루엣이 공개되는 날!!! 기대하고 있을 테니까 잘 주무시고 이따가 봐요!
2023.09.09
[2023 검은토끼] 월요콘
저는 시아님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요. 그리고 앞으로 변한다고 해도 변한 모습도 시아님이니까 여전히 사랑할 거예요 언제나 고민이 많으시지만 그만큼 더 잘 되실 거라 생각해요
2023.09.09
내가만든디토
재미라는 것이 꼭 준비하고 가져와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요 새로운걸 억지로 짜내다보면 억지재미용으로 가져오게 될 수 있으니 조바심을 안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모든지 적당하고 자연스러워야 길게 갈수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케이팝 그러실줄 알았음 ㅋ
2023.09.09
산기거
나시아님.ㅜㅜ 오늘 전 포인트 다 잃었지만, 전부 나시아님 믿는 쪽에 걸었어요. 후회는 없다!
나시아! 나시아!
2023.09.10
[2023 검은토끼] 시즈노
제이팝 케이팝 둘다 모르는데도 열심히 다 들어가면서 하느라 고생했어요 새로운것도 중요하긴하지만 당장 급하게 스트레스받아가면서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방송하느라 고생했어요~
2023.09.10
QQ2
나시아의 저챗에는 감동이 있다(진짜임)
2023.09.10
[만점왕] 산천어_
자존감 낮아서 성형하고 싶다는 거라던가 10헤라 와서 우울아싸진따나시아도 나시아에요 나모롱은 그런 나시아를 좋아하는거니깐 좋아요!!(콩깍지 일 수 있음)
2023.09.10
[2024 청룡의 해] 햄스터주워먹다배탈
자존감은 에...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행복하셨으면
... 가끔 나시아님 자의식과잉을 보며 거울치료받아요오...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겠음 혹시나 있으면 또 머 어떰 ㅋ
물론 듣기 좋은 의견들만 취하는 것도 안좋다 생각하는데 그건 말 안해도 너무 잘 아실듯..
그나저나 자존감 낮은 나시아의 깊은 얘기라 심도가 어디까지일지 궁금하면서도 두렵네요
어차피 나시아 귀여워서 뭘해도 재밌으니까 하고싶은거 하셈
솔찌 님 방송 어떻게 해도 볼거같긴 한데 다른사람 까지는 잘 모루겠당 ㅇㅅaㅇ
암튼 월드컵 재미써꼬 오늘 나온 노래들 다아는게 신기한거 라고 생각해요 가짜시아님
만수무강 무병장수 수복강녕 하길 기원하면서 잘자셈 ㅇ<-<
오히려 엄청 신경쓰면서 방송하면 더 안될수도잇으니까눈
평소엔 편하게 방송하시구 가끔씩 지루하다 싶을때 컨텐츠 한두개 가져와두 된다구 생각해요
나시아쿤 귀여워 쓰담쓰담
케이팝은 나온 년도에 있었던일, 알게된 계기나 해당 연예인관련 덕내나는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생각보다 제이팝은 많이아셔서 놀랬음 ㅋㅋ
늘 나모롱들한테 맞춰줄려고 노력하는거 보는사람들도 다 알거에요
푹자고 내일봐요
나시아 저챗도 쟝 재밋음
촤르륵 말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모르시는 게 많으셨네요 ㅋㅋ
90퍼센트 정도는 알 거라고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더니... 속았다!!! ㅋㅋㅋ
그리고 귀요미송이 무슨 노래인지 알면서 안 불러주시다니... 용서 못 한다 나시아...
방송 성장에 대한 욕심에 대해서는 유튜브에 올리기 좋다고 생각하시는 저챗 주제를
들고 오시고, 실제로도 유튜브에 영상을 열심히 올려주시는 걸 보면 욕심이
있으신거 같은데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약간 다른? 애매한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에휴 나시아는 크고 싶지 않나? 방송 대충하네가 아니고 욕심이 적어 보인다는 말임)
그러한 방송 성장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으로 취두부 먹방 같은걸 생각해보신거 같은데
물론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컨텐츠지만 진행하다가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이 돼요...
나모롱이 나시아님의 방송에 질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가지신 건 알겠지만
그런 고민 때문에 자극적인 컨텐츠로 몸을 혹사 시킬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요...
벌써 질리기엔 아직 1년도 안 지났는 걸요 ㅋㅋ 걱정을 줄이고 편하게 방송하자구요!
그리고 오늘은 매우 매우 기대 중인 신의상의 실루엣이 공개되는 날!!!
기대하고 있을 테니까 잘 주무시고 이따가 봐요!
그리고 앞으로 변한다고 해도 변한 모습도 시아님이니까 여전히 사랑할 거예요
언제나 고민이 많으시지만 그만큼 더 잘 되실 거라 생각해요
새로운걸 억지로 짜내다보면 억지재미용으로 가져오게 될 수 있으니 조바심을 안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모든지 적당하고 자연스러워야 길게 갈수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케이팝 그러실줄 알았음 ㅋ
오늘 전 포인트 다 잃었지만, 전부 나시아님 믿는 쪽에 걸었어요.
후회는 없다!
나시아! 나시아!
새로운것도 중요하긴하지만 당장 급하게 스트레스받아가면서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방송하느라 고생했어요~
... 가끔 나시아님 자의식과잉을 보며 거울치료받아요오...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겠음 혹시나 있으면 또 머 어떰 ㅋ
물론 듣기 좋은 의견들만 취하는 것도 안좋다 생각하는데 그건 말 안해도 너무 잘 아실듯..
그래도 뭘하든, 나시아님 스스로가 편해야 한다는 건 이견 없을 거 같아요
... 에..짭게스려고햇느데ㅠ먼가잔소리??가만아진거갓아서좨송헤여ㅠ멀하시더라도??압으로도ㅠ 걔속 방송재밋게보고 좋아??헤보게요 방송제밋어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