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리브라탕비실지박령김마키1972년 11월 21일, 열띤 토론 끝에 있었던 것은 모든 당파원들의 대거 숙청이었다."여러분이 뭐라고 하든 저 요나 마음대로 할 겁니다. 내 연애인데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요나의 철권통치로 인해 벌어진 대규모 숙청을 후세의 모비들은 모비사화라 불렀다. 이는 브이리지 수박도에도 나와있다.늦여름이었다.2023.08.162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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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뭐라고 하든 저 요나 마음대로 할 겁니다. 내 연애인데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요나의 철권통치로 인해 벌어진 대규모 숙청을 후세의 모비들은 모비사화라 불렀다. 이는 브이리지 수박도에도 나와있다.
늦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