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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울림.. 언제나 그이름 하푸..

2024 청룡의 해

yumil1

하푸는 영원히 모니터속, 그리고 마음속에서 살아갈거야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무리무리!

카닌_목소리_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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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1690026308084_ììê¸´_íí¸.png" style="width: 600px;" class="fr-fic fr-dib"> 하푸님 생일 기념 시 태어남의 축복 숨 쉬는 모든 것이 세상 속에 모든 아름다움으로&nbsp; 태어날 때, 그녀가 만든 수 많은 별들이 즉석의 힘으로 시작된다. 떠오르는 그녀의 웃음을 보고 더는 아픔없는 바다를 꿈꾸며 인연이 주는 기쁨에 스며든다. 행복 가득한 우리의 천국은 영원한 약속을 꿈꾸며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따뜻하리라. 하푸님 졸업공지를 보고 감정을 정리한 시 새로운 축복 나리는 빗물이 모든 마음 속 응어리를 씻어내릴 때 세상의 빛은&nbsp; 더는 사랑을 두렵다 하지 않는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숨을 불어넣기에 홀로 가는 길은 없음을 느낀다. 사랑은 끝없는 배려임을 알기에 그대의 반짝이는 눈망울은 우리의 행복이고 그대의 티없는 영혼은 우리의 구원임을 알기에 같은 숨을 들이쉬며 나아갈&nbsp; 우리는 영원히 행복하다 졸업방송을 보며 적은 시 (도네로 보냈던 시) 끝 없는 축복 흐르는 마음의 응어리는 그대의 목소리에 고이고 싶지만 차마 찬란하게 미어져서 고이 띄워보내는 마음 속&nbsp;울림 하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행복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