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98[팬아트]칼이 부러진 두목(10)팥떡2023.07.1972422395[잡담]두목 나 요리못해(17)카닌_목소리_만세2023.07.1953122376[잡담]호기심에 도전하다간 큰코다친다를 느꼈습니다(9)니단_2023.07.1940922346[일기]휴방 일기와 팬심후기 ٩(๑• ₃ -๑)۶♥ (27)카닌ㆍ2023.07.1977922311[잡담]짠 오늘 저녁 메뉴다(6)카닌_목소리_만세2023.07.19418
굉장히 잘 꾸미셨네요. 예뻐요.
우리 두목님이 이렇게 청초할리 없어!
진짜 뭐야!! 너무 갖고싶쟈나!! 고마워요 호랑캐쿤 (′ꈍω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