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강냉이저도 첫날에 아프지만 밤이 늦어서 병원 안가고 게임하다 잠자서 죽을뻔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 두통떄문에 자다 일어나고 자다 일어나고 다시는 걸리기싫네요 어우2023.07.150답글달기
카닌ㆍ와 진심 저도 우습게보다가 관짝들어갈뻔 했어요...심지어 제가 더 아프기 싫어서 병원에 링거라도 맞고싶다고 마스크끼고 갔는데코로나라 안된다고 집가라해서 ㅠㅠ 맞지도 못했어요 ㅠㅠㅠㅠㅠ2023.07.160답글달기
21726[잡담]엄마 나 유튜브 나왔어(8)카닌네_직박구리폴더2023.07.1551921725[잡담]2시라서 헐레벌떡 두목방송 가봤는데(7)육수씹덕2023.07.1545021723[잡담]제가 작년 11월쯤 걸렸던 코로나 이야기(4)카닌네_직박구리폴더2023.07.1543021720[잡담]비와서 나가지는 못하고 점심에 차려먹기(8)카닌네_직박구리폴더2023.07.1547021593[잡담]이제 전 없는 호랑캐입니다.(11)강냉이2023.07.14556
확진자랑 같이 밥먹고 격리도 당하고 했는데
그래도 안걸리더라구요...
몸 건강한것에 감사하고 살고있습니다!
우습게 생각하지 말고, 약 잘 챙겨 먹고, 후유증 덜하게 회복 잘 해야해요.
심지어 제가 더 아프기 싫어서 병원에 링거라도 맞고싶다고 마스크끼고 갔는데
코로나라 안된다고 집가라해서 ㅠㅠ 맞지도 못했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