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김소냐와... 공포 분류만 모아서 보는데도 엄청 많네요!문화생활 꾸준히 즐기는게 참 어려운데 대단해요...👍2023.06.041답글달기꺄울구라@김소냐 사실, 말이 나와서 말씀을 드리지만, 제가 국딩 1년때? 부터 어츰 공포 영화를 본게 헬로 강시 였어요.그 때 이후로 쭈욱 공포 영화 장르가 좋아져서 보며 살아 온듯 하네요.그렇게 누적이 된게 지금까지가 아닌가 싶어요.2023.06.040답글달기
꺄울구라@김소냐 사실, 말이 나와서 말씀을 드리지만, 제가 국딩 1년때? 부터 어츰 공포 영화를 본게 헬로 강시 였어요.그 때 이후로 쭈욱 공포 영화 장르가 좋아져서 보며 살아 온듯 하네요.그렇게 누적이 된게 지금까지가 아닌가 싶어요.2023.06.040답글달기
17592[로에-]한국 국적을 달고 노래부르는 AI 머큐리씨의 KPOP 노래(2)꺄울구라2023.06.0452717591[요나-]5월 리캡(0)삼각송곳2023.06.0443717589[로에-]제가 본 공포 영화들(2)꺄울구라2023.06.0475617588[로에-]5월 기록(2)아토오이코조2023.06.0445617586[로에-]충격!,공포!,혼란!의 프라모델 콘테스트(2)환도리엘2023.06.04502
문화생활 꾸준히 즐기는게 참 어려운데 대단해요...👍
그 때 이후로 쭈욱 공포 영화 장르가 좋아져서 보며 살아 온듯 하네요.
그렇게 누적이 된게 지금까지가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