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환타님
NAGA. 오늘은 평화로운 저챗과 브이리지 게시판 탐방 그리고 하푸가 추천해 준 짧은 버츄얼 공포게임을 했다. 근데 솔직히 나는 공포게임 같은 거 하면 오히려 심박이 낮아진다니까? 갑툭튀라 그렇지 딱히 무섭지 않았다구~ 심박도 70대가 나왔자나~! 나는 심박을 조절 할 수있다! 근데 토스트가 와서 103이나 나와버린 건 완전 의외였어ㅋㅋ 그리고 다른 입주민들 게시판 몰래 염탐하는 거 생각보다 컨텐츠가 잘 나오는 거 같아! 특히 나시아 일기가 너무 재밌었어! 라이버들마다 각양각색이라는 게 일기에서 많이 느껴져 더 재밌었던 거 같아. :3 모비들 주말 편히 쉬고 월요일에 바! ,,, 아! 맞다 일기 써야지~ 요바~ NA,GA
2023.06.03
요나
안 쓰는 것만 못하는데....?
2023.06.03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환타님
@요나 아니다요~
2023.06.03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삼각송곳
일기를 쓰라니까 무슨 수필같은 단편 소설을 써왔어, 히오스 같은 일기네요 정말. 하지만 가치코이니까 OK 해드리겠습니다.
2023.06.03
[2024 청룡의 해] 리브라탕비실지박령김마키
이 일기는 모비로부터 시작되어 태평양을 8000바퀴 돌았고, 지금은 다시 모비의 눈 앞에 있습니다.
이 일기를 다른 모비에게 퍼뜨리지 않으면 당신은 요나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쇼 미더 요나.
아싸 난 살았다
2023.06.03
kasaka117
이딴게...일ㄱ... 와 오늘 방송도 정말 재밌었어요! 월요일방송도 기대할게요🙃
2023.06.03
명장처럼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 이 광활하고 위대하고 영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한 마리의 고고한 고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1553년 2월 출생하여 약 470년을 살아가고 있는 장수 그 자체의 고래입니다이것은 오늘의 일기입니다. 일기를 쓰는 사유는, 일기를 너무 안 써서 오랜만에 써보려고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이 일기는 모비로부터 시작되어 태평양을 8000바퀴 돌았고, 지금은 다시 모비의 눈 앞에 있습니다. 이 일기를 다른 모비에게 퍼뜨리지 않으면 당신은 요나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쇼 미더 요나. 이딴 게 일기...? 그런 소리를 들었지만 요나는 굴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바로 어딜 가도 당당하게 걷는 카라의 의지를 이어 받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의식의 흐름 같죠? 하지만 이 일기에는 우주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사실 일기 뭐라 써야 될지 모르겠어요....
돈도 써본 놈이 잘 쓴다고, 일기도 써본 놈이 잘 쓰지 않겠습니까?
평소에 일기를 쓰지도 않는데 이게 되겠습니까?
저 일기쓰기가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요....
모비의 너른 마음으로 이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땡큐. 쎼쎼.
다들 행운의 편지 복붙 잊지마세요
2023.06.03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808s
이 일기는 소정의 협박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2023.06.03
[똥손인증] 토깹
아니? 왜 요나님이 안 쓰는 것만 못한다고 얘기하시나요? 쓰는 것에 의의가 있는겁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3.06.03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403
이 일기는 모비로부터 시작되어 태평양을 8000바퀴 돌았고, 지금은 다시 모비의 눈 앞에 있습니다. 이 일기를 다른 모비에게 퍼뜨리지 않으면 당신은 요나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어제 게시판에 누가 야식짤 올려서 그거 보고 야식 사진 찍어서 올리려다 키보드에 맥주 흘림 요나 안 볼 때 수정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뭔가 써보려는데 생각나는 게 없는거에요 이게 요나 일기가 안 올라오는 이유 아닐까?요 좋은 밤 되세용 저도 일기 안 써서 모름ㅎㅎ니다
2023.06.03
유클리드
댓글도 많이 써본 모비가 더 잘 쓰지 않겠습니까? 그니까 저는 제가 잘하는 핥기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나 핥짝
2023.06.03
카자미군
요나님 이 일기는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03
환도리엘
내용은 일기가 아니라 "나는 이럴것이다!"라고 일방적인 통보처럼 들리는 군요.... 아닌가?
2023.06.03
[VVIP] 별을쫓아이젠움직여야지
BIng은 일기 잘 안써주네요..
안녕하세요! 요나가 오늘 플레이한 공포게임 'Virtual Treat Exam’과 팬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일기를 작성해드리겠습니다.
'Virtual Treat Exam’에 대한 정보는 검색 결과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나의 트위터 계정에서 '부정형인간… 과연 뽑히면 대화를 잘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 이 글에서는 'Virtual Treat Exam’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요나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나와 팬들과의 대화에 대한 정보도 검색 결과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요나와 팬들이 대화한 내용에 대해서는 작성해드릴 수 없습니다.
이에 대신하여, 공포게임 'Layers of Fear’에 대한 블로그 글을 찾았습니다. 이 게임은 그림을 소재로 한 공포게임으로써 다른 공포게임과 달리 괴물이나 귀신 등이 등장하지 않고 기이한 현상과 착시현상으로 공포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깜짝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2.
저는 요나가 오늘 플레이한 'Virtual Treat Exam’과 관련된 정보를 찾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 일기를 통해 요나의 감정과 공포게임 'Layers of Fear’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2023.06.03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니단_
오늘은 평화로운 저챗과 브이리지 게시판 탐방 그리고 하푸가 추천해 준 짧은 버츄얼 공포게임을 했다. 근데 솔직히 나는 공포게임 같은 거 하면 오히려 심박이 낮아진다니까? 갑툭튀라 그렇지 딱히 무섭지 않았다구~ 심박도 70대가 나왔자나~! 나는 심박을 조절 할 수있다! 근데 토스트가 와서 103이나 나와버린 건 완전 의외였어ㅋㅋ 그리고 다른 입주민들 게시판 몰래 염탐하는 거 생각보다 컨텐츠가 잘 나오는 거 같아! 특히 나시아 일기가 너무 재밌었어! 라이버들마다 각양각색이라는 게 일기에서 많이 느껴져 더 재밌었던 거 같아. :3 모비들 주말 편히 쉬고 월요일에 바!
,,,
아! 맞다 일기 써야지~ 요바~
NA,GA
히오스 같은 일기네요 정말.
하지만 가치코이니까 OK 해드리겠습니다.
이 일기를 다른 모비에게 퍼뜨리지 않으면 당신은 요나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쇼 미더 요나.
아싸 난 살았다
와 오늘 방송도 정말 재밌었어요!
월요일방송도 기대할게요🙃
제 이름은 ???
이 광활하고 위대하고 영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한 마리의 고고한 고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1553년 2월 출생하여 약 470년을 살아가고 있는 장수 그 자체의 고래입니다이것은 오늘의 일기입니다.
일기를 쓰는 사유는, 일기를 너무 안 써서 오랜만에 써보려고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이 일기는 모비로부터 시작되어 태평양을 8000바퀴 돌았고, 지금은 다시 모비의 눈 앞에 있습니다.
이 일기를 다른 모비에게 퍼뜨리지 않으면 당신은 요나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쇼 미더 요나.
이딴 게 일기...?
그런 소리를 들었지만 요나는 굴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바로 어딜 가도 당당하게 걷는 카라의 의지를 이어 받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의식의 흐름 같죠?
하지만 이 일기에는 우주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사실 일기 뭐라 써야 될지 모르겠어요....
돈도 써본 놈이 잘 쓴다고, 일기도 써본 놈이 잘 쓰지 않겠습니까?
평소에 일기를 쓰지도 않는데 이게 되겠습니까?
저 일기쓰기가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요....
모비의 너른 마음으로 이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땡큐. 쎼쎼.
다들 행운의 편지 복붙 잊지마세요
왜 요나님이 안 쓰는 것만 못한다고 얘기하시나요?
쓰는 것에 의의가 있는겁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 일기를 다른 모비에게 퍼뜨리지 않으면 당신은 요나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어제 게시판에 누가 야식짤 올려서 그거 보고 야식 사진 찍어서 올리려다 키보드에 맥주 흘림
요나 안 볼 때 수정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뭔가 써보려는데 생각나는 게 없는거에요
이게 요나 일기가 안 올라오는 이유 아닐까?요
좋은 밤 되세용 저도 일기 안 써서 모름ㅎㅎ니다
그니까 저는 제가 잘하는 핥기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나
핥짝
일방적인 통보처럼 들리는 군요.... 아닌가?
안녕하세요! 요나가 오늘 플레이한 공포게임 'Virtual Treat Exam’과 팬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일기를 작성해드리겠습니다.
'Virtual Treat Exam’에 대한 정보는 검색 결과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나의 트위터 계정에서 '부정형인간… 과연 뽑히면 대화를 잘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 이 글에서는 'Virtual Treat Exam’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요나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나와 팬들과의 대화에 대한 정보도 검색 결과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요나와 팬들이 대화한 내용에 대해서는 작성해드릴 수 없습니다.
이에 대신하여, 공포게임 'Layers of Fear’에 대한 블로그 글을 찾았습니다. 이 게임은 그림을 소재로 한 공포게임으로써 다른 공포게임과 달리 괴물이나 귀신 등이 등장하지 않고 기이한 현상과 착시현상으로 공포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깜짝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2.
저는 요나가 오늘 플레이한 'Virtual Treat Exam’과 관련된 정보를 찾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 일기를 통해 요나의 감정과 공포게임 'Layers of Fear’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