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김소냐아무래도 한국에서 팔리는 마라탕의 경우에는 대중적인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절되기도 하고 국물있는 요리다 보니까 그나마 좀 먹히는 반면에 버거의 경우에는 패티에 마라소스가 직접적으로 들어간 느낌이라 화자오의 마한 맛이 강렬해 불호쪽이 많은 듯 싶습니다.그래도 입맛에 맞으시다니 좋은 일입니다. 👍2023.05.301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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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입맛에 맞으시다니 좋은 일입니다. 👍
일단 비프는 거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