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김소냐
악마의 필력 멈춰!!!
2023.05.26
환도리엘
@김소냐 하지만 하지말라고 할때 해야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 그렇기에 나는 계속해서 만들것이다! 하하하!!!
2023.05.26
폭풍레이서
존경하는 촌장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2023.05.26
블화군
??? : 물범은 풍만한 반죽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반죽의 부드러운 식감에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물범이 반죽의 질감을 확인하느라 주변을 신경쓰지 못하는 사이, 기다란 꼬리가 물범의 두꺼운 가죽을 스쳐지나갔다. (후략)
2023.05.26
하푸ㆍ
촌지기의 하루
촌장이 최근 라이브 준비로 바빠져서 내가 혼자가 된 기분이였다. 촌장은 알고 있을까 낮에 돌아다니는 (마쉬멜로라는 제 3의 성임) 우리 둘 뿐이라는 것... 나만이 그의 친구가 될 수 있었고 그만 나의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난 브이리지 주민들이 미워지기 시작했다 나의 사이를 갈라 놓다니(이하생략) 품 안에 들어온 촌장을 안으며 온기를 느끼니 이제 이걸로 된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나는 계속해서 만들것이다! 하하하!!!
촌장이 최근 라이브 준비로 바빠져서 내가 혼자가 된 기분이였다.
촌장은 알고 있을까 낮에 돌아다니는 (마쉬멜로라는 제 3의 성임)
우리 둘 뿐이라는 것...
나만이 그의 친구가 될 수 있었고
그만 나의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난 브이리지 주민들이 미워지기 시작했다
나의 사이를 갈라 놓다니(이하생략)
품 안에 들어온 촌장을 안으며 온기를 느끼니 이제 이걸로 된거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