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김소냐
기존에 있었던 스태커와 비교하면 스태커는 패티 사이에 치즈가 들어가고 물기있는 야채가 조금 들어가서 퍽퍽한 느낌이 덜했는데 맥시멈은 그러지 않아서 되게 퍽퍽하더라구요. 그래도 스태커와 차별점이라면 콰트로 치즈 맛이랑 물기 있는 야채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일부만 먹고 나중에 다시 데워 먹을 때 좋을 것 같더라구요.
확실한건 둘 다 빠르게 질리기 쉬운 맛이라 패티를 엄청 좋아하거나 위장이 크지 않으면 먹기 힘든 햄버거...
2023.05.20
하푸ㆍ
@김소냐 블로거보다 정확한 분석 추천
2023.05.2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
그래도 스태커와 차별점이라면 콰트로 치즈 맛이랑 물기 있는 야채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일부만 먹고 나중에 다시 데워 먹을 때 좋을 것 같더라구요.
확실한건 둘 다 빠르게 질리기 쉬운 맛이라 패티를 엄청 좋아하거나 위장이 크지 않으면 먹기 힘든 햄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