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녘별 본디 사람의 마음이란 단 과자를 탐하는 아이와도 같습니다 말로는 작게 말하며 손으로 그보다 더 많이 거두어가면 거친 마음이 일어 그 사람을 미워하지만, 그 반대로 손으로 거두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작으면 하나를 더 얻었다 여겨 감사를 표하는 법입니다. 그런 이치지요...
2023.05.17
[균열점의 수호자] 서녘별
@플라잉돛새치 어허 이런 뜻 깊은 이치가...
2023.05.17
[첫 걸음] 크고강한미셸
가슴 개커 산보다 높아 마운틴 쭈쭈 가슴계곡 가슴뷰 가슴을 울리는 말뿐인
2023.05.17
플라잉돛새치
@크고강한미셸 가슴으로 느끼십시오.
2023.05.17
[첫 걸음] 크고강한미셸
@플라잉돛새치 가슴으로 느끼라는 말 이거 야한듯
2023.05.17
하푸ㆍ
@크고강한미셸 뭔가 마음이 간지럽네요
2023.05.17
이은아님
브 이리지는 너무 즐거워 아자라시 셰프님!! 악!!!
2023.05.17
플라잉돛새치
@이은아님 X끼....후원!
2023.05.17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김소냐
그나저나 형제님 모바일로 결제를 하셔서 그런지 수수료를 더 내시는군요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