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통합공지

잡담

스케줄

콘텐츠추천

팬아트

영상

유머

로에영상

일기

로소리

정보

치이봤

요리

키이봤

로이봤

카소리

무이봤

세이봤

나이봤

에이봤

콘텐츠

요지경

클립

이벤트

당첨자

음악추천

플로리스 로에

요나

쿠로가미 사샤

티그리스 카닌

코오리 세라

무뉴뉴

치로

키지

캡쳐 해두고 기념일 마다 꺼내 드리겠음니다 ㅋㅋㅋ

하푸ㆍ

브이리지 사이트 오픈 후 일주일 간 가입한 유저

뉴뉴연

젤_카야노

하푸야 이거 그냥 나중에 몰래 지워라

수필한편 잘봤습니다 언제 출간하나요

균열점 이벤트에 참여하여 포탈을 지켜준 용사

균열점의 수호자

신_모노크롬

사실 두려움의 이면에는 분노가, 슬픔의 이면에는 기쁨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려움과 슬픔에서 기쁨과 흥분을 느끼는 게 이상하기만 한 일은 아니라죠?

메르피 랏시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C%95%84%EC%9E%90%EB%9D%BC%EC%8B%9C+%ED%95%98%ED%91%B8/%ED%95%98%ED%91%B8%EB%8B%98+%EC%BB%A4%EC%84%9C+%EB%B0%B0%ED%8F%AC%EC%9A%A9_%EC%9E%85%EB%A0%A5.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D%94%8C%EB%A1%9C%EB%A6%AC%EC%8A%A4+%EB%A1%9C%EC%97%90/%EB%A1%9C%EC%97%90%EB%8B%98+%EC%BB%A4%EC%84%9C+%EB%B0%B0%ED%8F%AC%EC%9A%A9_%EC%84%A0%ED%83%9D.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C%9A%94%EB%82%98/%EC%9A%94%EB%82%98%EB%8B%98+%EC%BB%A4%EC%84%9C+%EB%B0%B0%ED%8F%AC%EC%9A%A9_%EC%84%A0%ED%83%9D.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C%97%90%ED%94%BC%EC%98%A4%EB%84%A4+%EB%82%98%EC%8B%9C%EC%95%84/%EB%82%98%EC%8B%9C%EC%95%84%EB%8B%98+%EC%BB%A4%EC%84%9C+%EB%B0%B0%ED%8F%AC%EC%9A%A9_%EC%9E%85%EB%A0%A5.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C%95%84%EC%8A%A4%ED%85%8C%EB%A6%AC+%EC%97%90%ED%94%84%ED%83%80/%EC%97%90%ED%94%84%ED%83%80%EB%8B%98+%EC%BB%A4%EC%84%9C+%EB%B0%B0%ED%8F%AC%EC%9A%A9_%EC%9E%85%EB%A0%A5.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C%BF%A0%EB%A1%9C%EA%B0%80%EB%AF%B8+%EC%82%AC%EC%83%A4/%EC%BF%A0%EB%A1%9C%EA%B0%80%EB%AF%B8+%EC%82%AC%EC%83%A4%EB%8B%98+%EC%BB%A4%EC%84%9C_%EC%9E%85%EB%A0%A5.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D%8B%B0%EA%B7%B8%EB%A6%AC%EC%8A%A4+%EC%B9%B4%EB%8B%8C/%ED%8B%B0%EA%B7%B8%EB%A6%AC%EC%8A%A4+%EC%B9%B4%EB%8B%8C%EB%8B%98+%EC%BB%A4%EC%84%9C_%EC%9E%85%EB%A0%A5.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C%BD%94%EC%98%A4%EB%A6%AC+%EC%84%B8%EB%9D%BC/%EC%BD%94%EC%98%A4%EB%A6%AC+%EC%84%B8%EB%9D%BC%EB%8B%98+%EC%BB%A4%EC%84%9C_%EC%9E%85%EB%A0%A5.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B%A3%A8%EB%B9%84%EC%97%98/%EB%A3%A8%EB%B9%84%EC%97%98%EB%8B%98+%EC%BB%A4%EC%84%9C_%ED%85%8D%EC%8A%A4%ED%8A%B8%EC%84%A0%ED%83%9D.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B%9D%BC%EB%8B%88%EC%97%90/%EB%9D%BC%EB%8B%88%EC%97%90%EB%8B%98+%EC%BB%A4%EC%84%9C_%ED%85%8D%EC%8A%A4%ED%8A%B8%EC%84%A0%ED%83%9D.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B%AC%B4%EB%89%B4%EB%89%B4/%E1%84%86%E1%85%AE%E1%84%82%E1%85%B2%E1%84%82%E1%85%B2%E1%84%82%E1%85%B5%E1%86%B7+%E1%84%8F%E1%85%A5%E1%84%89%E1%85%A5_%E1%84%90%E1%85%A6%E1%86%A8%E1%84%89%E1%85%B3%E1%84%90%E1%85%B3%E1%84%89%E1%85%A5%E1%86%AB%E1%84%90%E1%85%A2%E1%86%A8.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C%B9%98%EB%A1%9C/%E1%84%8E%E1%85%B5%E1%84%85%E1%85%A9%E1%84%82%E1%85%B5%E1%86%B7+%E1%84%8F%E1%85%A5%E1%84%89%E1%85%A5_%E1%84%90%E1%85%A6%E1%86%A8%E1%84%89%E1%85%B3%E1%84%90%E1%85%B3%E1%84%89%E1%85%A5%E1%86%AB%E1%84%90%E1%85%A2%E1%86%A8.cur

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EB%A7%88%EC%9A%B0%EC%8A%A4+%EC%BB%A4%EC%84%9C/%ED%82%A4%EC%A7%80/%E1%84%8F%E1%85%B5%E1%84%8C%E1%85%B5%E1%84%82%E1%85%B5%E1%86%B7+%E1%84%8F%E1%85%A5%E1%84%89%E1%85%A5_%E1%84%90%E1%85%A6%E1%86%A8%E1%84%89%E1%85%B3%E1%84%90%E1%85%B3%E1%84%89%E1%85%A5%E1%86%AB%E1%84%90%E1%85%A2%E1%86%A8.cur

"짜릿한 신입의 그 날이여" 사람들의 도네에 의해 내가 짜릿하게 될지 긴장하게 될지 긴장하는 그 순간나는 그저 한마리의 암컷으로 가슴을 조릴 수 밖에 없었다.... 스스로 누르는 버튼에 손에서는 땀이 나고 나는 그저 움켜진 '그것'에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천천히 느껴지는 나의 온기에 '그것'도 같이 따뜻해져만 갔다... 두구두구두구두구하는 일정하면서도 긴장하게 하는 그 소리가나의 머리에 각인되고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두려움인가 기쁨인가하나하나 헤아리기엔 복잡한 감정이였다. 나는 이대로 괜찮은가 스스로 되뇌이고이렇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글쓰고 있다.아아 나중에는 어떤 고통을 즐겨야 하는가나는 두렵다. 처음으로 맞이한 '그것'은 나에게는 투박하고 조절되지 않는거친 물건이라 이후에는 더 상냥한 친구를 맞이해야지 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그것'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2022년 6월 1일 반년의 시작을 같이한 나의전우여 <div contenteditable="false"><hr></div>밀키트 이상한 글 보게 해서ㅏ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