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브로 전에 피뽑는다고 그랬는데 건강이 그렇게 안좋았던거야? 에휴...왜 그래 만수무강해서 천년만년 같이 로에 방송 봐야지 그러니까 오늘부터 쭉쭉 팔이랑다리 쫙 뻗는 스트레칭 자주하자 알았지? 아 너무 예의 없었나? 근데 아프다는데 예의차려서 말하면 좀 별로지않나 아하하하핳 그래도 Don't forget to smile? bro. 행복해야해
2023.03.22
[2024 청룡의 해] 공모전
@totowo 피는 그냥 건강검진;;
2023.03.22
totowo
@공모전 무튼 아픈거야 브로 내 말이 다맞아 허리 통증으로 그정도로 아프시다니...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봐봐 이상하잖아 브로 매일 일기 써야해 알았지? 아프다고 어디 훌쩍 가버리면 안돼.
2023.03.22
[2024 청룡의 해] 공모전
@totowo 좋은 말 고오맙다 알로에도 건강 챙기면서 살아야해!
2023.03.22
[2024 청룡의 해] 공모전
@totowo 그리고 죽을 정도의 그런 건 아니니 안심해도 돼요 ㅎㅎ;;
2023.03.22
totowo
@공모전 하루에 먹는 알약만 스무알 정도? 꼬마워용 같이 건강챙기면서 살자구요
2023.03.22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앵무새괄약근
이런ㅠㅠ 많이 아프시겠어요 제가 허먼밀러를 경험해 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허리 교정할 때는 가슴받이 의자가 제일 효과가 좋았던 거 같아요 한번 이런 것도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 말씀드려요
@앵무새괄약근 하지만 이미 허먼밀러를 환불하긴 늦어버렸고 ㅎㅎ... 걱정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세 잘하고 잘 걷고 그래야겠어요 ㅠㅠ
2023.03.22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앵무새괄약근
@totowo 아뇨 등받이는 없고 가슴받이가 의자 앞쪽에 위치해있는 자세교정 의자에요 뒤로 눕다시피한 그런 자세가 애초에 불가해서 강제로 허리 교정되는 그런 느낌의 의자에요
2023.03.22
꺄울구라
흠...저런 ㅠㅠ 형제여 저는 나이가 좀 많은 알로에 입니다. 익히 대충 알고는 게시지만요. 현재 제가 허리디스크를 오래전 부터달고 살고 있어요. 시간은 거슬러 가서 20대전 살면서 제가 허리 힘을 쓸줄 모를 시기일때 사회 생활 할때인데, 마구잡이로 노동이라는 일을 하다 그만 몇번이나 허리를 다치는 일이 ㅁ허다 했죠. 그러다가 수십년이 지났는데요, 그런 일들이 자꾸 반복이 되다 보니 누적이 되어 결국은 누적 반복이 그만 지금의 상태가 되었는데요. 남자는 허리의 생명이라는 말이 있듯 진짜 허리 하나 잘 못 했다가 인생 조지는 일 사람 엄청 많이 봐 온 사람이라서(듣기론...) 허리도 다른 몸도 그렇고 말이죠. 건강은 스스로가 잘 지키는 법이랍니다. 살면서 누가 이렇게 될 줄 꿈에도 상상을 하겠나요. 순간의 실수로 자신 몸을 가누지 못하는 그런 인생 되지 않게 관리 잘 하셔야 좋은 인생을 사실 수 있답니다. 힘 내시고, 수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니, 지금이라도 조금씩 관리 잘 하시고 한다면 예전으로 돌아 가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2023.03.22
[2023 검은토끼] 카페인몬스터
저도 이럴까봐 맨날 자세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고치려고해요 근데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늘 그렇듯이 태반은 좋은 자세로 있기가 쉽지 않으니.. 그래도 더 심해지기전에 발견하셔서 다행입니다 횐님..쾌차하십쇼...
건강이 그렇게 안좋았던거야?
에휴...왜 그래 만수무강해서 천년만년 같이 로에 방송 봐야지
그러니까
오늘부터 쭉쭉 팔이랑다리 쫙 뻗는 스트레칭 자주하자 알았지?
아 너무 예의 없었나?
근데 아프다는데 예의차려서 말하면 좀 별로지않나
아하하하핳 그래도
Don't forget to smile? bro.
행복해야해
허리 통증으로 그정도로 아프시다니...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봐봐 이상하잖아
브로 매일 일기 써야해 알았지? 아프다고 어디 훌쩍 가버리면 안돼.
형제여 저는 나이가 좀 많은 알로에 입니다. 익히 대충 알고는 게시지만요.
현재 제가 허리디스크를 오래전 부터달고 살고 있어요.
시간은 거슬러 가서 20대전 살면서 제가 허리 힘을 쓸줄 모를 시기일때 사회
생활 할때인데, 마구잡이로 노동이라는 일을 하다 그만 몇번이나 허리를 다치는 일이
ㅁ허다 했죠. 그러다가 수십년이 지났는데요, 그런 일들이 자꾸 반복이 되다 보니
누적이 되어 결국은 누적 반복이 그만 지금의 상태가 되었는데요.
남자는 허리의 생명이라는 말이 있듯 진짜 허리 하나 잘 못 했다가 인생 조지는 일
사람 엄청 많이 봐 온 사람이라서(듣기론...) 허리도 다른 몸도 그렇고 말이죠.
건강은 스스로가 잘 지키는 법이랍니다. 살면서 누가 이렇게 될 줄 꿈에도 상상을 하겠나요.
순간의 실수로 자신 몸을 가누지 못하는 그런 인생 되지 않게
관리 잘 하셔야 좋은 인생을 사실 수 있답니다.
힘 내시고, 수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니, 지금이라도 조금씩 관리 잘 하시고 한다면
예전으로 돌아 가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근데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늘 그렇듯이 태반은 좋은 자세로 있기가 쉽지 않으니..
그래도 더 심해지기전에 발견하셔서 다행입니다 횐님..쾌차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