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킴포크간판을 보고 건물에 들어가보면, 네온사인이 비추는 어쩐지 끈척한 침침한색의 대리석 계단과 먼지와 거미줄이 잔뜩쌓인 오크통 등의 비품들이 창고라도 되듯 쌓인 계단 밑 풍경과 때국물로 불투명하게 침침해진 당기는 유리문 너머로 보이는 싸구려 술집이 존재할 거 같은 비쥬얼ㅋㅋ2023.03.210답글달기
12099[팬아트]우당탕탕 브이리지 유치원(3)탄단지2023.03.21231912098[로에-잡담]어서오세요 로에누나에게-패배해버린 에프타(0)꽃노루2023.03.2164812097[카닌-팬아트]80년대 티그레 간판 (6)김김훈훈2023.03.21111412095[로에-잡담]헤헤헤 로에쿤 딱대 오늘 끝까지 간다.(3)꽃노루2023.03.2160612093[요나-잡담]모서운이야기(8)실레2023.03.21787
세월을 탄 틔-그레는 뭔가 맥주 색상이랑 비슷하고 호랑이 같고 카스테라 같아서 맛있을것 같기도 하고 후훗
잘만들엇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