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에프타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드디어 흑염소 동지가 늘었어요제가 다시 제주도로 가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집에 오니까 흑염소즙이 그대로 제 방문 앞에 있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었어요저도 빨리 열심히 먹어서 없앨게요다같이 화이팅해요!!2023.02.061답글달기
[잡담]KISS 사이에 껴도 위화감이 없는 에프타 (5)[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808s2023.02.06580[잡담]1월 리캡 (1)[2023 검은토끼] 도르프2023.02.06466[잡담]올리기로했던 흑염소진액 리뷰 (4)[만점왕] 범랑_2023.02.06547[영상]탈룰라 당해버린 에프타.. (3)에프타전용클립노예2023.02.06647[잡담]1월 리캡! (1)[만점왕] 미누월2023.02.05478
제가 다시 제주도로 가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집에 오니까 흑염소즙이 그대로 제 방문 앞에 있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었어요
저도 빨리 열심히 먹어서 없앨게요
다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