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환타님명일방주를 4년을 했지만, 너무 귀찮아서 결국 2/4/3를 선택했습니다.사람마다 아무래도 역시 귀찮음이 최강이었던 것이지요.2023.02.050답글달기
넥슨에 얼마 썼나 보러갔는데 (0)청감2023.02.05593이런 적금도 있습니다 (2)BECCA2023.02.05579기반시설은.. (1)명장처럼2023.02.05600요나님 요나님 (2)[Village in Square] 스가랴2023.02.05611늦었지만 1월 리캡 (1)루체_2023.02.04554
사람마다 아무래도 역시 귀찮음이 최강이었던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