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운 게임이었어... 그냥 동물들이랑 놀고싶었을 뿐인데..

와 이게 뭐람 ㅋㅋㅋㅋㅋ 동물원 짓고 동물들 구경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느낀게 뭔가 주타이쿤을 재밌게 했던 사람이 좀 더 심도 있게 만든 게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동물원 경영을 좀 더 게임답게!' 보단 '야 내가 이 동물원 경영 게임 해봤는데 너무 쉽더라. 이런 요소들을 디테일하게 좀 더 추가하면 어떨까?'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만 봤는데도 넘 빡세욧

확실히 경영시뮬레이션이긴 한데 경영 쪽 디테일에 많이 쏟은 느낌ㅋㅋㅋㅋ

원래 경영 게임이기는 해요.
그런데 플레이 방식은 유저 마음 이니까

저도 카이로소프트의 애니멀파크 이런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전기배관?보고 바로 포기했어요ㅋㄱㅋ

ㅌㅋㅋㅋㅋㅋ

로에는 그냥 DLC 사서 투어용으로 쓰자 너무 빡세서 힘들겠네